기사목록
여가부-인권위, 비난 쇄도에 뒤늦게 "'피해자'가 맞다"
비판여론에 표현 변경, 민주당-서울시는 아직 침묵
이인영 "아들 스위스 학비 1200만원" vs 진중권 "생활비 궁금"
진중권 "유럽은 대학 학비가 대부분 공짜"
여성가족부 뒤늦게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멈춰야"
"서울시의 성희롱 방지 초지 점검하겠다"
고 박원순 시장 영결식 엄수. 이해찬 "너무 애석하고 참담"
백낙청 "지금은 애도와 추모의 시간", 온라인으로 중계
박원순 유서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미안"
공보특보 "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추미애 "특정의원과 연관성 오보 지속하면 상응한 조치"
"비서실, 내 지시로 SNS로 전파한 것"
민주당 "최숙현 절규에도 국가 인권보호시스템 작동 안해"
임오경의 '부적절 발언' 파문 확산에 당혹
정세균 격앙 "민주노총에 매우 유감"
자신이 주도한 노사정 합의 무산에 격노
정세균 "3차추경 통과로 V자 반등 이뤄내야"
"공수처 출범 위한 국회법, 인사청문회법 개정도 처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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