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보완수사권도 안돼" vs "정치 영향권 더 커져"
국회 검찰개혁 청문회에서도 팽팽히 대립
김병기 “7일 고위 당정서 검찰개혁 ‘중요 진전’ 있을 것"
"정부조직법 개정안 9월 안에 통과"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 나눠. 시진핑-푸틴도 만나
푸틴, 김정은에 전할 메시지 요청...우 의장 “한반도 평화 정착”
민주당 “'행안부에 중수청 둬야' 대다수. 7일 최종 결정”
“법무부 두자는 의견은 없어" "7일 고위당정에서 결론"
소상공인들, 정청래에 “근로기준법 확대 재고해달라”
“장사는 안 되는데 인건비만 늘어나. 누가 견디겠나”
민주 “내란특별재판부, 사법부 자초” vs 국힘 “인민재판”
내란특별재판부 둘러싼 여야 공방 계속
정청래 “이재명 피습 '축소 정황', 전면 재조사해야"
“국무조정실·사법기관 재조사 촉구”
정청래 “추경호 유죄 받으면 국민의힘 해산 추진”
“나경원 ‘초선 가만히’? 썩은 5선보다 훌륭한 초선 더 많다"
법사위 난장판. 민주 "내란 앞잡이" vs 나경원 "초선 가만 있어"
나경원의 법사위 야당간사 선임 놓고 원색 공방
페이지정보
총 21,094 건
BEST 클릭 기사
- 의협, 李대통령의 '탈모 건보 적용' 지시에 반대
- 전재수-통일교 사진 와르르...한학자 책 들고 촬영도
- 참여연대 “쿠팡과 호텔식사 해명하라” vs 김병기 "공개 일정"
- 국힘 당무감사위, 16일 '당게' 사건과 김종혁 징계 논의
- 개인정보 유출시 '매출 10%' 과징금,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 외환당국-국민연금, 650억달러 외환스와프 1년 연장
- 통일교 내부문건 "한학자, 전재수 미팅"
- 임종성 사진도 쏟아져. 한일해저터널 세미나 공동주최
- 유정복도 "한심". 장동혁 '2월 위기설' 확산
- 임종성-김규환, 네팔까지 가 통일교행사 참석. 비용은 통일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