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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자 위한 정부란 비판 극복해야"
"일자리 주는 게 최고의 복지"
'안티 이명박' 네티즌 급증, 靑 긴장
탄핵 서명자 16만명 돌파, 대규모 장외집회도 추진
靑 "욕설-음란물, 감당할 수준 넘어 홈피 폐쇄"
"하루 종일 지원도 못 지워 잠정 폐쇄"
한기총 회장 "그동안 북한에 버릇 잘못 가르쳐"
李대통령 "김정일 못 만날 이유 없어"
靑 "30개월 이상이하, 도축과정에 섞여 구별 쉽지않아"
"민주당, 설거지 해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靑 "추경편성, 18대 국회에서 할 수 있다"
박미석 사회정책수석, 공식적으로 사표 제출
李대통령 "친일문제, 국민화합 차원에서 봐야"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명단 발표에 부정적 반응
李대통령 "종교단체, 에너지 절감운동 동참해 달라"
최근덕 성균관장과 영조가 만든 청계천 화제로 대화
李대통령 "연구개발 투자 5%까지 확대"
"뇌 연구, 세계 7대 강국에 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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