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 전대협 선전부장
1991
[ 정원오 --- 전대협 선전부장 ]
정원오 / 생애
나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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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계 입문 이전
1968년 8월 12일 전라남도 여천군(현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가사리마을에서 아버지 정병채(1994년 작고)[1]와 어머니 지정자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여수 소라남초등학교 5학년을 마친 뒤 잠시 집안 사정으로 부산직할시에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해 졸업했고, 이후 다시 여수시로 돌아와 여수 화양중학교(11회), 여수고등학교(35회)를 졸업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출신으로 경상대학 경제학과(86학번)를 졸업했으며, 1989년 서울시립대학교 부총학생회장(총학생회장은 전자4 최선호), 총학생회장 권한대행[2] 을 지냈다. 1990년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선전부장, 1991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 선전부장, 1992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총무부장 등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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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의 민주화’에 일조했다는 자부심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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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부드러운 정 구청장이지만 대학 시절엔 열혈 운동권 학생이었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선전부장으로도 일했다. 이른바 ‘386’으로 1980년대 ‘조국의 민주화’에 일조했다는 자부심이 있다. 당시에는 부조리에 맞서 사회를 바꿔보겠다는 혈기로 치열한 학생운동을 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분노하고 슬퍼했다. 알아주는 이조차 없다는 허탈감에 술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그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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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0016002
[자치단체장 25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입력 : 2016-03-09
1991 [ 전대협 ]
全大協내 4大 主思派 지하조직 實相
1991. 07.26.
=핵심지도부 장악, 투쟁노선및 방향 제시= ※ 이 기사는 26일 하오 7시이후 사용할수 있습니다
(서울=聯合) 全大協은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기구인 「한민전」의 투쟁지침에 따라 움직이는 「자민통」 「조통그룹」 「관악자주파」 「반제청년동맹」등 4대 主思派 지하조직이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 조직이 상호 경쟁적으로 폭력투쟁과 반미통일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 지하혁명 조직원들이 전대협의 핵심부서인 「정책위」,「조통위」에 침투,모든 투쟁노선과 투쟁방향을 수립하고 의장을 비롯 집행부 간부선임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도 확인됐다.
26일 안기부가 발표한 이들 4개 조직의 현황과 노선 등은 다음과 같다.
◇自民統 = 지난해 12월 안기부와 경찰의 합동 수사로 조직원 34명이 검거된바있는 자민통 그룹은 88년 12월 외대,경희대,한양대 등 서울 동부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결성돼 具해우(고대 법학과 84학번), 朴영재(서울대 경영학과 84학번),金경순(연대 사회대 84학번)등이 조직을 이끌어왔다.
서울대, 고대, 연대를 비롯 서울시내 일부대학과 광주.수원 등 지방대학에도 다수 침투되어 있으며 조직원이 1천여명이나 되는 대학가 최대규모의 지하조직이다.
김일성 주체사상이 지도사상으로 한민전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론에 입각, 민중봉기로 현정부를 타도하는데 목표를 두고있다.
현정부를 타도한뒤 민족 자주정권을 수립,오는 95년도에 연방제 통일국가를 건설함으로써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한다는 계획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한민전의 지도지침 전파와 연방제 통일투쟁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삼고있다.
조직의 체계와 형식을 강조하며 소수 간부의 결사를 중시한다.
'반미 자주화 투쟁'을 중심 축으로 하여 반파쇼 민주화 투쟁을 벌이고 있다.
◇ 祖統그룹 = 지난 90년 1월 연대,서강대등 서울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결성된 5백여명 규모의 조직으로 金병권(연세대 화학과 83학번). 鄭동석(서강대 신방과 졸)등 주도하에 남북학생회담.남북한 대학생 자유왕래등 소위 자주교류 투쟁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조직명칭, 강령,규약등 형식은 조직 보위에 위태롭다고 판단, 대중사업기반 확보를 위해 은밀히 많은 활동가를 양성하는데 역점을 두고있다.
또 '전면개방,자유왕래'등 자주교류론에 입각한 통일 투쟁을 중심으로 반미 자주화와 반파쇼 민주화 투쟁을 적절히 배합하는 전술을 사용하고있다.
◇ 관악자주파 = 80년 전반기 서울대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결성된 3백여명 규모의 조직으로 金성연(서울대 정치과 졸),吳기형(서울대 공법4)등이 주도해 왔으며 '비핵.군축'등 정치.군사적인 면을 주 대상으로 삼아 투쟁하고 있다.
과거 서울대 지하조직인 '구학련'과 같이 조직형식주의와 대중사업을 배합해 운영하며 반미자주화. 반파쇼 민주화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 반제 청년동맹 = 고려대 중심의 북부지구와 서울대 내의 소수파등을 결합, 2백여명의 조직원을 두고 있다.
조직의 체계와 규율을 강조하는 형식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어느 조직보다도 勞.學동맹을 중시한다.
김일성.김정일부자의 생일 축하 유인물을 배포하는등 노골적으로 김일성 부자를 추종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직접적인 반미투쟁과 반파쇼 민주화 투쟁을 모든 투쟁의 근간으로 삼고 있으나통일투쟁에는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479654?sid=102
全大協의 조직 실체 요약
1991. 07.26.
(서울=聯合) 다음은 안기부가 26일 밝힌 '전대협의 조직실체'를 요약한 것이다.
◇ 개요
전국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약칭.전대협)은 전국 1백77개대(전문대 포함) 총학생회장 협의체 기구로 북한의 3대투쟁로선인 자주,민주,통일투쟁을 총체화하여 조국통일을 완수한다는 기치아래 반미, 반정부 투쟁등 학내외 극렬 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 배후에는 주체사상에 심취되어 북한의 대남 선전 선동 기구인 한민전의 투쟁 지침에따라 활동하는 자민통그룹, 자주파,조통그룹등 주사파 지하혁명 조직원들이 침투,장악하여 모든 투쟁 노선과 투쟁 방향을 수립하고 있다.
또 배후세력들은 의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선임에 결정력을 행사하며 전대협의 투쟁노선을 철저하게 북한 대남적화 혁명노선에 따라 투쟁하도록 배후조정해왔다.
이들은 '95년까지 조국통일을 완수한다는 목표아래 통일 투쟁을 제 1의당면 과제로 설정,북한의 연방제 통일 방안을 지지하고 북한이 해외 친북 전위조직을 내세워 결성한 조국 통일 범민족연합과 연계,전대협 대표의 밀입북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의 혁명노선에 따라 친북의식을 확산시켜 주한미군철수와 현정권을 타도후 친북정권인 민족자주 정권을 수립,북한과의 연공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결성경위
86년 10월 서울지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 (서대협)이 전국적인 학생투쟁조직을 건설키위해 87년 8월 서대협 주도로 충남대에서 92개대 총학생회장 대표자가 모여 전대협 제1기 (의장 李인영)을 정식 출범시킨이래 88년 제2기(의장 吳영식) 89년 5월 제3기 임종석) 90.4월 제4기 (의장 宋갑석) 91년 6월 제5기(의장 金종식)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전대협은 향후 92-93년 양대선거에 대비, 전학생을 망라하는 결속력이 강한 전국 학생 총연합(전학련)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조직체계 및 운영
전대협은 중앙기구와 특별조직,지역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중앙조직으로 중앙위원회,의장,정책위원회등이 있고 지역조직으로는 서울,강원,충청,대구등 8개지역에 총 24개 地區大協과 1개 특별지구(제주)가 있다.
특히 정책위원회는 전대협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장을 포함 5명의 상근위원까지 두고 있다.정책위 위원들은 주사파 지하조직으로 침투한 자들이기 때문에가명을 사용,신분노출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있다.
◇ 조직동원 및 자금확보
집회시 인원동원이나 시위용품준비는 骨幹체계와 집행체계 2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골간체계란 전대협 중앙위-각 지구대협 중앙상임위- 각대학 총학생회 운영위-단과대 학생회 운영위-과학생회 운영위로 되어 있고 집회때 인원동원을 하고 있다. 집행체계는 시위때 화염병 쇠파이프등 시위용품 준비하는 임무를 맡아왔다.
자금은 ▲해외 전위조직으로부터 자금수수(88년 8월 조총련이 급조한 재일 교포 학생연합이 보낸 자금 2천5백만원, 91년6월 범민련 일본본부 의장 양동민이 보낸 미화 3천달러 )▲각대학 총학생회 정기회비 ▲판매수익사업 (뱃지.T셔츠) 등으로 확보하고 있다.
주요 자금원은 산하 1백77개대 총학생회로부터 학생회비 총액의 약 1%를 매학기초 (연2회) 정기회비로 할당받아 오고 있다.
◇ 투쟁목표 및 전략
전대협은 우리사회의 성격을 미제에 종속된 식민지 자본주의 사회로 규정, 민족해방과 민주 민주 혁명이 필요한 사회로 보고 있는반면에 북한사회는 일제에 무장 투쟁으로 대항하여 수립한 자주적인 한반도 유일의 합법국가, 평화적인 통일지향 세력으로 보고 있다.
◇ 전대협의 장악과정
主思派 지하조직의 전대협 장악 과정은 ▲1단계 신입생 중 활동 유망한 대상자를 고르고 ▲2단계 1학년 후반기 중 사상학습 소조를 거쳐 우수한자를 선정, 핵심인자로 양성 ▲3단계 해당대 '애국학생회'등 조직에 가입시켜 주체사상등을 집중적으로 교양 무장시키고 ▲4단계로 3학년 6월지전까지 애국학생회 등에서 양성된 조직원중 대중성 조직성 투쟁성 사상성 등을 정밀 심사 엄선하여 완전한 주사파 지하 핵심요원으로 만들어 ▲5단계로 전대협등에 간부로 침투, 지도부를 장악한다.
◇ 북한방송을 투쟁 지침화
전대협은 북한의 대남 흑색선전기구인 한민전방송을 채록, 작성한후 구국의 횃불, 구국의 소리, 새세대 등의 교재로 사용, 조직원 사상학습 및 전대협 통일 방안 수립 자료로 활용했다.
◇ 북한 및 해외친북 전위조직과 연계활동
전대협든 북한 및 해외친북 전위조직과 직간접으로 연계 북한과 통신연락, 밀입북 추진, 북한 찬양내용의 각종 선전물을 밀반입 해왔다.
◇ 북한의 혁명적 수령관에 따라 의장을 예우
전대협 조직원들은 의장을 혁명위업 완수를 위한 조직의 지도자라고 생각,북한주민들이 김일성을 예우하는것처럼 의장을 예우하고 있다.
그 예로 동창이나 학번이 높은 선배들도 깍듯이'의장'님으로 호칭하고 품위유지비로 월 1백50만원, 로얄 수퍼살롱의 고급차를 제공하고 운전사와 경호원 배치,신변을 보호하고 있다.
◇ 전대협의 통일론
통일의 기본강령으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제시.
특히 남한당국이 제시한 통일방안들은 분단지향적인 반면 북한의 통일방안은 평화적 민주적 원칙에 입각한 통일방안이라고 찬양하고 북한이 제시한 고려 연방 공화국 창립 방안의 고려만 사용치 않고 연방공화국 창립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반미 구국및 통일 조국상장 수여
전대협은 지난 3월 22일 건국대 강당에서 팀 스피리트 반대 투쟁 집회때 미 대사관에 팀 스피리트등 반대성명을 전달하려다가 검거된 고대생 등 20여명에게 '반미구국상'을 수여하고, 지난 4월 25일 남북 해외 청년학생 통일대축전 추진 계획이 수록된 서한을 판문점을 통해 북측 학생대표에게 전달을 기도한 崔인종(서울대.경영 3) 등 전대협 대표 5명에게 '통일 조국상장'을지난 6월 1일 수여했다.
1991. 11. 전대협 「지리산 결사대」 등
[ .....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 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 ]
[.....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 ........ ]
「빨치산식」 대학시위조직 20여개/ 검찰,계보 파악
◎ 「지리산결사대」 18명 오늘 기소/ 화염병 투척등 게릴라식 전술훈련/ 군대식 편제,각목·쇠파이프 중무장/ 전대협 지시로 폭력투쟁 앞장/ 총사령관 사전영장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검찰이 「지리산 결사대」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수사결과 「전대협」의 지시에 따라 결성돼 공공기관기습등 폭력시위의 임무를 띤 「지리산 결사대」와 같은 군대식 투쟁조직이 서울대의 「폭풍대」,중앙대의 「의혈대」,건국대의「황소대」,한양대의 「투쟁결사대」,영남대의 「천마결사대」,전남대의 「오월대」,조선대의 「녹두대」등 20여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검찰은 이들 조직들의 결성경위와 조직원및 활동내용의 규명에 나섰으며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이들조직들은 「전대협 강령」에 따라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 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받고있으며 각종 시위에서 수배된 학생간부들과 함께 공공기관기습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대협」산하 전투행동대에 속하는 이들 조직의 조직원들은 투쟁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쇠파이프·각목·화염병등을 휴대하며 신분의 노출을 막기 위해 복면·장갑등을 착용,극렬시위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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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결과 「지리산 결사대」는 「총사령관」김군을 우두머리로 3개소대와 물품운반조등 군대식편제를 갖추고 지난 10일의 진주전문대 난입사건등 각종 폭력시위를 10여차례나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조직원들은 의식화학습은 물론 학교뒤 빈터에서 화염병투척 및 쇠파이프사용 훈련을 하고 2박3일동안 지리산도보훈련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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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05일
https://www.seoul.co.kr/news/1991/11/05/19911105019001
1991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 .....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
.....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 ........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
.....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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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섭,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XX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XX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수령님 만세, 김정일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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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2004-12-08
https://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 ..... 먼저 가신 선배 열사의 뜻 이어받아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어 ....... ]
결전가
작 사 임종석
작 곡 윤민석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 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 열사의 뜻 이어받아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어
기쁘게 싸우러 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SzUbI9u4HPQ
[ 윤민석 -- 애국의 길 -- 전대협 ]
리브레 위키
애국의 길
분류 민중가요
1 개요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이 한양대 무역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9년에 작사, 작곡한 곡이다. 전대협에서 주관한 제 2회 전국 대학생 통일노래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 가사
식민지 조국의 품 안에 태어나
이 땅에 발 딛고 하루를 살아도
민족을 위해 이 목숨 할 일 있다면
미국 놈 몰아내는 그것이어라
아- 위대한 해방의 길에
이름 없이 쓰러져 간 전사를 따라
나-로부터 일어나 투쟁하리라
반미 구국 투쟁 만세
찢겨진 내 조국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통일은 우리의 소원일 수만은 없다
오로지 통일만이 살 길이어라
이 몸 갈갈이 찢겨짐으로
갈라진 내 조국 하나 된다면
자랑스럽게 나아가 부서지리라
조국 통일 투쟁 만세
우리의 후손들이 태어난 후에
전설처럼 우리를 이야기하리라
그때는 찢겨 피 묻은 깃발이나마
해방의 강산 위에 나부끼리라
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선배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애국의 한 길을 간다
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선배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애국의 그 한 길을 간다
1, 2절은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천천히 부르고, 간주에서 행진곡풍으로 바뀌어 3절을 부른 다음, 다시 진지한 분위기에서 3절 끝부분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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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brewiki.netwiki%EC%95%A0%EA%B5%AD%EC%9D%98_%EA%B8%B8
httpswww.youtube.comwatchv=M2YE1_IrCKg
애국의 길 - 전대협 노래단
2004. 5. 정청래 우상호 한병도 등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임방규 -- 범민련 이종린 -- 통일연대 한상렬 ]
[ .....임방규 통일광장 ... 여러분은 ... 우리의 아들 .......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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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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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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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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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통일광장" 은 빨치산,간첩 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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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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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2007. 5.
[ ..... 리영희 .... “(내가) 20~30년 길러낸 후배·제자들이 남측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 ......... ]
권호웅 북단장, “선생처럼 지조있는 분이 붓 놓으면 안돼”
●南 진보인사와 北단장의 대화
리영희 전교수, “길러낸 후배·제자들이 南 쥐고 흔들어”
개성=김민철 기자·공동취재단
2007.05.18
17일 남북 열차 시험운행 행사에서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참사는 우리측 탑승자 중 원로급 진보 인사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권 단장은 문산역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에게 “(오늘 탑승자) 명단을 보니까 귀한 분도 많이 오신 것 같더라”고 말했다.
그는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린 공동 오찬이 끝나갈 무렵,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에게 다가가 술을 권하며 “1994년 (우리가) 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 무렵 상황이 복잡할 때, 리 선생이 민족적인 선의의 글을 쓴 것을 인상 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리 선생 같은 지조 있는 분이 늙지 않아야 하는데, 남측 잡지에 더 이상 글을 쓰지 않는다고 한 것을 보았다. 붓을 놓으면 안 된다. 말로 해서라도 후손들에게 남겨야 한다. 건강하셔야 한다”고 했다.
리 전 교수는 “(내가) 20~30년 길러낸 후배·제자들이 남측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 내 건강은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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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단장은 이날 오후 개성역에서 이례적으로 남측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리영희 전 교수는 권 단장에게 “희망을 안고 갑니다”라고 했고, 백낙청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는 “참 큰일 하십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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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182007051800127.html
2015
[ ..... 학생운동 지도부가 대한민국 야당의 중심부를 장악 .......
..... 언론계, 출판계, 문화계, 법조계, ..... 사회 곳곳에 지지 그룹을 가진 가장 강력한 집단 ........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집단 ......... ]
한국을 反美 기지로 만든 전대협
[이동호의 시대추적] 전향한 운동권 핵심인사의 참회록①
미래한국 2015.08.27
1980년대 학생운동의 주역 전대협과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론(NLPDR)
전대협 출신들이 정치권의 중심 차지하면서 한미동맹 급속 악화, 反美, 북한 지도자와 북한 核 두둔, 한국 현대사 왜곡…
이 글은 한때 잘못된 사상과 인식 위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현대사를 흠집 내고자 했고, 잘못된 길로 가자고 주장했던 저에 대한 고백입니다. 과거의 학생운동 경력이 더 이상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우리 사회에 대한 부끄러운 기록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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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전대협에 주목해야 하는가
1980~9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약칭)과 그의 후신인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 약칭)이 주도한 시대였다. 한국 학생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격렬하고 그 규모가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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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이 흐른 지금, 당시 학생운동 지도부는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지도부에 그들의 이름을 내걸고 있다. 새민련 지도부뿐만이 아니다. 국회의원, 당료, 실무자, 보좌관 등 새민련 곳곳에서 학생운동권 출신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학생운동 지도부가 대한민국 야당의 중심부를 장악하고 한국 정치의 중심으로 진출해 있는 것이다.
이들은 이제 변방의 소수가 아니다. 언론계, 출판계, 문화계, 법조계, 여성계, 시민운동 단체, 노동운동계, 농민운동계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지지 그룹을 가진 가장 강력한 집단으로 성장했다.
전대협 출신의 학생운동 그룹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집단이라고 평가해도 과장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이 과연 어떤 사상과 관점을 지니고 있는가의 문제는 우리 사회의 행로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문제다.
전대협 출신들의 정치적 지향점과 특징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들이 활약한 소위 진보정권 시대서부터 한미동맹은 급격히 약화되기 시작했다.
우리 국민들 사이에 남북 분단의 원인을 미국이 제공했다는 터무니없는 날조된 망발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고, 오늘날 남북한 간의 갈등의 배경이 미국의 강경정책 탓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수가 과거에 비해 급증했다. 만연된 반미(反美)감정은 우리 국력이 성장한 만큼 우리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으로 인식하기에는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
반면에 북한 정권에 대한 근거 없는 낙관론이 주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핵에 대해 두둔하기까지 했다. 노무현 정부 이후 현재까지 전대협 출신이 북한 핵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을 들어본 적이 없다.
전대협 세대의 특징은 북한에 대해서는 기이할 정도로 관대하다. 국제사회가 그 심각성을 공감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에 어느 누구하나 진지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촉구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북한 인권문제는 북한 내부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반면에 미국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적대적이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가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가 아니라, 오욕과 굴절로 얼룩진 수치의 역사라는 좌파들의 주장에 이르러서는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이들의 이런 관점과 태도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들의 현실 인식은 19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된 좌파적 사회운동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고, 30년이 지난 현재에 이르러서도 그 근본이 바뀌지 않은 채 곳곳에서 집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이들에 대해 권위주의적 정권에 저항하는 민주화운동이며, 사회가 선진화를 위해 치르는 대가 정도로 생각하여 관대하게 바라봤다. 좌파적 사회운동에 대한 주류사회와 지식인 사회의 안이하고 무사 안일한 대응으로 인해 이들은 우리 국민들의 인식의 혼란을 효과적으로 이뤄 냈다.
다수 국민들은 좌파적 사회운동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잘 깨닫고 있지 못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의 핵심에는 아직도 1980년대식 좌파적 사고에 절어 있는, 이제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된 세력의 편향된 인식에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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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8
2017. 7.
문재인 집권 한 달
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 요직 전대협(全大協), 민청련 등 운동권 출신이 장악”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운동권 출신 아니면 명함 내밀기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다
⊙ 전대협 출신만 5명(임종석 비서실장·신동호 연설비서관·백원우 민정비서관·한병도 정무비서관·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
⊙ 문재인 정부 실세 3인방(윤건영 국정상황실장·송인배 제1부속실장·유송화 제2부속실장) 모두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 정치인 출신 장관 후보자 5명(김상곤·김부겸·김영춘·도종환·김현미) 학생운동에 앞장서
⊙ 전대협은 최초의 전국 단위 학생운동 조직 … 해체 후 한총련→한대련으로 이어져
⊙ 전대협 발족 전 대표적 운동권 조직은 민청련·전학련·삼민투위·민민투·자민투 등
노무현 정부 때는 운동권 출신이 아니면 명함도 내밀기 어려웠다. 당시 마흔 전후의 소장파였던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운동권 인사들은 핵심 요직에 포진했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다. ‘노무현의 정치적 상속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십을 넘긴 중년이 된 운동권 주역들을 중용하고 있다. 《월간조선》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6월 14일까지 시행한 초대 청와대·내각·정부 요직 인사를 분석한 결과 67명(공무원 출신 제외) 중 절반에 가까운 32명이 운동권 출신(노동·시민 운동 등 포함, 운동권이란 명확한 증거 없는 경우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대협 출신
왼쪽부터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 유행렬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
임종석 비서실장은 전라남도 장흥 출신으로 한양대학교(86학번) 총학생회장이던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을 맡아 ‘임수경 방북 사건’을 주도했다. 이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아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3년 6개월 복역했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젊은 피 수혈’ 방침에 따라 전대협 출신인 이인영·우상호 의원 등과 함께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했다. 그해 16대 총선에서 최연소(만 34세·서울 성동을)로 당선됐고, 17대 때 재선됐다. 그러나 2008년 18대 총선에서 낙선했고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에 임명됐지만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돼 불출마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14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박원순 시장 측근으로 꼽혔다. 작년 4월 20대 총선에서 서울 은평을에 도전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뒤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합류했다. 과거 전력 때문에 ‘운동권’ ‘주사파’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5월 10일 취임사, 5·18 기념사,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인사말, 그리고 현충일 추념사 등을 통해 지금까지의 틀을 넘어 ‘애국’ ‘산업화’ ‘통합’ 등을 강조하며 보수층에도 일정 부분 공감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문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한 신동호 연설비서관도 운동권 출신이다.
임 비서실장 대학 1년 선배(한양대학교 국문학과 85학번)인 신 비서관의 영역은 정치가 아니라 ‘문화’였다. 당시 운동권 용어로 ‘문화 통일 일꾼’이었던 그는 전대협 문화국장을 지냈다. 1980년대 전대협 문화국은 ‘문화를 변혁의 도구’로 생각했던 이들의 집합소였다. 석사논문도 북한 문학이 주제였다. 2004년에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위원장으로 남북 저작권 교류 사업에 참여했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1988년 2기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지냈다. 88년 전대협 2기는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남북학생회담을 추진했었다. 1985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85학번)에 입학한 그는 학생운동과 재야운동 등을 경험했고, 1994년 고 제정구 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원광대(86학번)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북지역에서 전대협 활동을 했다. 전대협 3기 전북지역 조국통일위원장이었다.
실세 3인방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행정관은 전대협 3기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충북대 총학생회장(82학번) 출신인 그는 1987년 6월항쟁 당시 충북 시위를 주도했다.
1989년 11월 15일 자 《동아일보》에는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지명수배 중인 전대협의장 임종석 군이 14일 오전 9시 청주 충북대에 나타나 유행렬 충북대 총학생회장과 함께 충북대학보사 기자 등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갖고 행방을 감췄다.〉
요직에 진출하는 전대협 출신은 더욱 늘어날 수도 있다. 1987년 전대협 1기부의장이었던 우상호 민주당 의원 등 몇몇의 전대협 출신 정치인들의 입각 가능성이 점쳐지는 까닭이다.
권력 세계에서 문고리 잡은 사람이 최고라는 개념에서 ‘실세’로 꼽히는 3인방(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 부속실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도 모두 운동권 출신이다.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은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낸 윤 실장은 문 대통령의 19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다.
송인배 제1부속실장은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부산·울산지역 총학생협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부산참여연대 조직부장을 거쳐 199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유송화 제2부속실장 또한 1988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학생운동권 출신이다. 민청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 조직부장을 역임했다. 유 실장은 ‘8·15 남북청년 학생회담 성사투쟁’에 앞장섰다가 구속돼 5개월여 동안 복역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재야단체에서 일했던 그는 1992년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행정관의 운동권 경력
문재인 정부 첫 인사 뒤 SNS에서 화제가 된 책자가 있다. 《21세기 한국의 희망 386리더》라는 제목의 책이다. 진보성향의 월간지 《말》지가 1999년 5월호에 낸 별책부록이다. 여기에 실린 인사 중 15명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실세로 요직에 진출했다. 책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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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707100009
2019. 6. '김정은 弔花' 영구 보존
[ .....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 ]
[만물상] '김정은 弔花' 영구 보존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2019.06.17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는 북한 조문단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후문을 빠져나오는 행렬 맨 앞에 흰 트럭 하나가 있었다. 빈소가 마련된 국회에 도착했을 때 북측 인사들은 차에서 먼저 내리지 않았다. 흰 트럭 문이 열리고 높이 2m 조화가 모습을 드러내고서야 차에서 내려 그 뒤를 따랐다. 김정일 조화(弔花)였다. 백합을 바탕으로 자주색 '김일성화'와 붉은색 '김정일화'가 가운데 꽂혀 있었다.
▶빈소에 자리한 김정일 조화는 훼손을 우려해 경찰로부터 철저한 경호를 받았다. 영결식 전날 김 전 대통령 사저로 미리 옮겨놓는 '007작전'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정 모르는 영결식장 자원봉사자들이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조화를 탈취하려 한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그 김정일 조화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울 김대중도서관 수장고에 특수 화학 처리를 거쳐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고 한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북한에서 온 것이니 기념으로 한번 보관해보자고 해서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남북 관계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고 존엄'이 보낸 조화를 폐기했다가 북한이 보일 반응이 걱정돼 보존했다는 얘기도 있다.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 김정일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이 비바람을 맞는 것을 보고 북한 응원단이 난리 친 일도 있었다.
▶이번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온 김정은 조화는 국화꽃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직접 갔다. 판문점에서 장례식장까지 조화 운반을 위해 고가 미술품 운반에 사용되는 무(無)진동 트럭이 동원됐다.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 의원이 조화를 가지고 온 북한 김여정에게 김정일 위원장 조화를 영구 보존하고 있는데 이번 조화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김여정이 감사하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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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62019061602199.html
대한민국이 온통 총천연색 반역내란 운동권 독재 세상입니다.
붉은 무리들의 반역내란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는 부역적폐 죽창혁명 놀음으로 광화문 화형 능지처참 되었읍니다.
낙동강전선은 무너졌읍니다.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