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죽어도 못한다' 하더라"
민주당 "새누리, 경제민주화 법안 처리 반대 유감"
민주당은 7일 프랜차이즈법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처리 무산과 관련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라고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윤관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명 FIU법을 관철시키기 위해 나머지 경제민주화법과 연계시켜 말도 안 되는 '숙려기간 미도래'를 이유로 완강히 끝까지 반대하여 금번 4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오후에 협의사항 발표 전에 박기춘 대표가 이한구 대표를 만나서 강력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계시키지 말고 경제민주화 입법을 처리하고, FIU법도 해당 국세청이나 금융위나 조정안을 만들어 우리가 수용하고 있고 그쪽 정무위도 수용한 안이니까 통과시키자 했는데 '죽어도 못한다'는 표현을 3번 할 정도로 완강하게 이한구 대표가 거부했다"며 "결국 저희가 최선을 다했지만 나머지 4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에 대한 4월 처리를 못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건 전적으로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의심스러운 부분"이라며 "그렇다고 다른 법률과 (경제민주화 관련 법을) 연계시키기도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윤관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명 FIU법을 관철시키기 위해 나머지 경제민주화법과 연계시켜 말도 안 되는 '숙려기간 미도래'를 이유로 완강히 끝까지 반대하여 금번 4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오후에 협의사항 발표 전에 박기춘 대표가 이한구 대표를 만나서 강력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계시키지 말고 경제민주화 입법을 처리하고, FIU법도 해당 국세청이나 금융위나 조정안을 만들어 우리가 수용하고 있고 그쪽 정무위도 수용한 안이니까 통과시키자 했는데 '죽어도 못한다'는 표현을 3번 할 정도로 완강하게 이한구 대표가 거부했다"며 "결국 저희가 최선을 다했지만 나머지 4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에 대한 4월 처리를 못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건 전적으로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의심스러운 부분"이라며 "그렇다고 다른 법률과 (경제민주화 관련 법을) 연계시키기도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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