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은 31일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NHN(네이버) 광고 수입이 1조가 넘는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선일보>는 2천500억원"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글과컴퓨터' 출신인 전하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당협위원장 합동연찬회에서 행한 특강을 통해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을 여러분들은 이해를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10년 전에 35세밖에 안되는 젊은이가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만든 게 NHN"이라며 "그때 <조선일보>가 '야 쟤네들이 우리들의 경쟁사가 되리라'고 꿈이나 꿨겠나"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KBS, MBC도 광고수익이 8천200억원이다. NHN에는 못 따라간다"고 강조한 뒤, "이런 조직이 왜 가능하겠나?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주도하게 만들고 같이 협력하고 그래서 스스로 집단이 동시에 진화할 수 있는 이런 조직만이 앞으로 살아남고, 이런 조직의 리더는 바로 컨텐츠를 생산하는 리더"라고 새누리당의 낙후성을 꼬집었다.
그는 더 나아가 "안타깝게도 우리 MB 대통령처럼 본인이 4대강을 한다고 그러면 안된다. 차기후보, 차기대통령은 롤 크리에이터(역할 창조자)가 돼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힐난한 뒤, "박지성이 돼선 안되고, 박지성 선수가 수많은 박지성 선수를 만들어내는 게임의 룰을 만들어 그 게임에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서 열광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박지성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그런 리더십이 바로 차기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결국 그런 점에서 우리 후보님은 적절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박근혜 후보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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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이찬진이 말아 먹고 전하진이 뒤를 이어 나왔지 그당시 가지고 나온게 한글 815판 이었고 1만원에 판매했지 그걸 대다수 국민들이 우리 한글 기업 ,MS에 넘어 갈지 모른다 해서 전부 사주었지 그후로 한컴이 회생했고 그런데 그당시 한글 815판을 사준사람들은 지금의 30대 40대라는것 전하진은 수청공주 찬양하고 있을 상황이 아닐껀데
한글과 컴퓨터 때문에 기업은 자주 문서를 꼭 두번 만든다. 하나는 ms로 하나는 hwp로.. hwp는 오직 정부 관련일만 하고.. 나머지는 모두 ms로 한다. 안됐지만.. hwp는 정말이지 불편할 뿐이다.. 이에대한 전하진의 설명을 듣고싶다. 후보님 치켜세우는 말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