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희, 손수조에게도 135만원 지원"
검찰 "자원봉사자 지급 대납. 손수조 소환조사할 것"
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사정당국 관계자는 8일 “손 위원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된 실비 가운데 135만원가량과 간식을 현의원 측에서 제공했다”며 “선관위가 확인을 거쳐 검찰 고발장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부산지검 공안부(부장 이태승)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날 사건을 제보한 현 의원의 당시 수행비서 정동근(37)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손 위원장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선거 관련 사건은 금액이 아무리 적어도 구속사안이 될 수도 있는 만큼 당사자를 꼭 불러 조사해야 한다"고 손 위원장의 소환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위원장은 지난 총선 때 깜짝 공천 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부산 사상에서 붙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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