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간끌기하는 방문진, 당장 김재철 해임하라"
"MBC 감사결과 7월말? 시간끌겠다는 의도"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위는 23일 김재철 MBC 사장이 무용수 J씨와 함께 공동으로 아파트 3채를 구입했다는 노조 폭로와 관련, "방문진은 시간끌기에 급급하지 말고 김재철 사장을 당장 해임시켜야 한다"고 MBC 최대주주인 방문진을 압박했다.
언론특위위원장인 김재윤 의원을 비롯해 노웅래, 최민희, 배재정 의원 등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MBC 노사가 극한 대립하고 방송 파탄으로 국민들이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방관만 하겠다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22일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위 위원들이 방문진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김재철 사장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방문진 김재우 이사장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방문진 이사장은 지난 3월부터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7월말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날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과의 회동 사실을 밝히며 안이한 방문진을 비난했다.
이들은 "감사를 어떻게 하길래 4개월 이상이나 한다는 것인가?"라며 "김 이사장의 말은 현 방문진 이사들이 올 8월 임기가 끝날 때까지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의도에 불과하다"고 거듭 비판했다.
언론특위위원장인 김재윤 의원을 비롯해 노웅래, 최민희, 배재정 의원 등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MBC 노사가 극한 대립하고 방송 파탄으로 국민들이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방관만 하겠다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22일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위 위원들이 방문진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김재철 사장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방문진 김재우 이사장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방문진 이사장은 지난 3월부터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7월말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날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과의 회동 사실을 밝히며 안이한 방문진을 비난했다.
이들은 "감사를 어떻게 하길래 4개월 이상이나 한다는 것인가?"라며 "김 이사장의 말은 현 방문진 이사들이 올 8월 임기가 끝날 때까지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의도에 불과하다"고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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