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출근, "꿋꿋하게 업무에 복귀하겠다"
학생인권조례 공포 등 곽노현 개혁 드라이브
이대영 부교육감과 실ㆍ국장, 과장 10여명은 교육청 현관 밖에 미리 나와 곽 교육감을 기다렸고, 오전 9시께 교육청에 도착한 곽 교육감은 직원들과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나눴다.
곽 교육감은 4개월 만에 다시 출근한 소감을 묻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돌아왔습니다. 차분하고 꿋꿋한 마음으로 교육감 업무에 복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업무 복귀 이후 가장 먼저 `학교폭력 근절 대책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보고를 받고 수정ㆍ보완할 내용을 지시하는 등 본격적인 교육개혁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오후에는 서울시의회를 찾아, 자신의 부재기간중 이대영 부교육감이 결정한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를 철회하고 조례를 공포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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