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반대 단체들이 3일 오후 4시부터 국회 진입을 본격적으로 시도,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는 등 격렬한 충돌이 시작됐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은 이날 오후 2시, 전날 밤에 이어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미 FTA 저지 3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전날 밤의 1천명보다 배나 많은 2천명이었다.
범국본은 "한미 FTA는 소수를 위해 고장난 미국식 경제제도를 이식하는 불평등 협상"이라며 "강행 처리 대신 독소조항과 불이익조항을 검토해 전면 재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한미 FTA가 지금 이대로 통과되면 우리 경제는 미국에 종속되고 서민의 삶도 더욱 피폐해진다"며 "국회는 불평등 협정을 비준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인 이날 오후 3시께부터 국회로 행진하기 시작했고, 이미 전날부터 국회 주변에 14개 중대 1천500여명을 배치했던 경찰은 국회로 통하는 모든 문을 막고 진입을 원천봉쇄했다.
참석자들은 국회 정문을 지나 국회 외곽 도로인 윤중로를 끼고 국회 외곽을 돌더니 이날 3시 40분께 국회 둔치주차장 입구로 집결했고, 이어 오후 4시를 기해 경찰 병력을 뚫고 국회에 진입하려 했다. 경찰은 이에 3차례 경고 방송 뒤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경찰 지휘부는 방송을 통해 "전부 싹 잡아들이라"고 지시했고, 전경들은 참석자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범국본은 이날 저녁 7시에도 국회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함게 대규모 한미 FTA반대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국회를 둘러싼 전운은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오전 한때 국회 본청 상주직원과 출입기자들을 제외하고 국회의원 보좌관 등 모든 인원에 대한 출입 봉쇄령을 내렸다가 야당들의 반발로 잠시 해제했다가, 범국본이 이날 오후 국회 진입을 시도하자 국회 본청 후문을 제외한 전 출입문을 다시 봉쇄한 상태다.
검찰,경찰 개혁이 필요한시기는 이정부 들어서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지? 이념전쟁선포(빨갱이,종북좌파,등)로 토기몰이하듯 국민을 공포로 몰아가는 저 광란의 집단을 이제는 종식시켜야 한다. 선거를 잘해야 한다. 선거. 다가올 미래에 대한 투자를 잘해야만 밝은 미래를 얘기할수 있다.
협정이란 쌍방이 공평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이 불리하면 국내법보다 하위법이라는 이유를 들어 조문이행을 안할 수 있고 미국에 이익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끔 만드는게 국익을 위한 협상이냐. 제2의 을사보호조약이다. 최소한 이익은 못봐도 좋다. 국가란 자존심은 지키자
fta 협정문이 '오역천하'라더라. 이게 통과되면 법률적 효과 - 백성은 모두 이 법의 지배를 받음 - 를 가지게 된다더라. 근데, 용어 자체가 오역된게 500가지, 혹 2000군데라고 하는데, 번역 정오표를 제공하라는 요구를 정부가 뭉개고 있다더라. 이게 뭔가 굉장히 구린네가 난다. 옛날 6.25때 '지뢰밭'을 '우리 지역'이라고 번역..
나는 한미FTA같은 투자 협정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이 협정으로 이득을 보는건 대기업의 이익이 태반이 될것인데 요즘 자동차수출 많이 하고 가전제품 많이 판다고 해서 어디 국내투자를 합니까? 재벌넘들 그렇다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거도 아니고 1%의 이익을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거지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게 아니거든요
작금의 견찰과 짜바리 집단은 사정 대상 0순위다~! 혈세로 민중의 지팡이 노릇하라고 뽑아놨거늘, 저리도 민중을 괴롭히다니. 이 또한 대선의 대 마이너스 표인지 왜 모를까? 부디, 차기정권에서, 필히 청문회를 열어서, 일벌백계를 수행하고, 얄팍한 권력으로 나대는 공바리들을 척결하기를....
아니 왜 이런 애국적인 시위를 물대포를 쏘는겨? 경찰에도 시위 진압 거부할 권한을 주어야 한다. 독재 비슷한 것에, 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왜 그걸 위해 물대포를 쏴야 하는겨? 젠장~, fta해서 이익볼 세력과 손해볼 세력을 대조해 봐라, 국민 대다수가 손해 볼게 뻔하지 않는가? 제 정신 갖고 이걸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제 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한미fta 하면 헌법으로도 외국 자본을 규제 할 수가 없다구요., 규제했다가는 소송 걸려 세금으로 다 배상해줘야 해요. 의료 민영화로 의료비 오르고 약값 폭등하고 공기업 대자본에 민영화 되서 공공요금 다 오르면 물가 폭등 하고 월급은 안 올려 줄건데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이제껏 속고도 딴나라당말을 믿나요????????
2002년 월드컵때는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었는데 어떻게 나라의 사활이 달린 일에는 이렇게 잠잠한지 모르겠네요.좀 씁쓸..소수인원 잘살아보겠다고 국민 다죽이고..국회의원 뽑아놔봐야..국민을 위한 정치가라기보단 자기 잇속만 챙기는 협상가들...국민들은 나라의 근본이고 국력이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윗분들은 그런 국민들을 기만하고 배신감이 이루말할수 없네요
더 많은 20-30대분들이 지금 현사태 한미FTA에 관심가져줬으면 좋겠어요 언론장악에 힘인건지 지금 제 주변의 대부분의 이들은 모르고있고 설령 알려줘도 관심도 없네요.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야할 우리 나라잖아요 우리 후손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나라잖아야 그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넘겨주고 싶은건지 생각해봤으면좋?어요 저들이 국민 무서운걸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
아우~ 나도 서울에만 있었다면 당장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가는건데.. 도대체 서민들 뭐하고 있나요? 가만 있으면 나 죽여 잡수라는거 밖에는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국회로 가세요. 가서 목소리를 높이고 한나라당을 압박해야 합니다. 경찰이 1000명 잡아들이면 2천명 가서 시위하세요. 당장!!
개날당에서 FTA거짓말하고있는거 하나. 미국에서 FTA협정 통과됐다? 개 구 라. 이행문이 통과된거지 협정문 통과된거 아니다. 둘. FTA노무현이 한거다? 개 구 라. 노무현때랑 리명박때랑 천지차이다. 백프로 미국한테 유리한거다. 국회 본회의 상정 네버네버 막아야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