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친인척 비리를 왜 중수부 아닌 수원지검에 배당?"
"부산저축 비리 몸통을 국민은 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 대통령 사촌형 이모씨 일가 3명의 사기 고소 사건을 수원지검 형사2부가 수사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이같이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부산저축은 박태규씨 관계로 청와대 수석 사표! 대통령 4촌 형 3억 피소! 청와대에 또 있고 이들은 깃털이며 몸통을 국민은 압니다"라며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의 '몸통'은 따로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