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폭행' 최철원 구속수감
폭행 및 횡령 혐의, 직원 구타-이웃 협박 혐의도 수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김상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부터 최 전 대표를 상대로 벌인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최 전 대표를 구속함에 따라 그가 회사 직원을 골프채와 삽자루 등으로 폭행한 사실이 있는지와 사냥개를 끌고와 여직원을 협박했는지,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야구방망이로 위협했는지 등 다른 혐의도 캐물을 방침이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 최 전 대표가 유씨에게 지불한 맷값 2천만원이 법인 계좌에서 인출된 사실을 밝혀내 횡령 혐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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