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도, '민동석 책' 구매 공문 사과하라”
“민동석, 정권에 과잉충성 위해 굴욕 협상한 장본인”
민주당은 27일 경기도가 내부 통신망에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내정자의 저서 <대한민국에서 공직자로 산다는 것>를 구입하라는 공문을 올린 것과 관련 "경기도청은 굴욕 협상의 장본인, 민동석 내정자의 도서구입 공문발송이라는 상식 이하의 일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경기도청이 민동석 차관 내정자의 저서를 교양도서로 구입하도록 내부통신망에 협조공문을 게시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민동석 내정자는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정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선물을 준 것'이라고 말해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청은 협조공문에서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가치관을 제고함은 물론 전 도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고 경기도를 힐난했다.
그는 "민동석 내정자는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마땅한 공직자가 아니라, 정권에 과잉충성하기 위해 굴욕 협상을 한 장본인"이라며 "경기도청은 적반하장으로 홍보용 전단에 '민동석 한미 쇠고기협상 수석대표가 생생하게 밝히는 왜곡과 선동의 광풍! 촛불 광풍에도 꿋꿋이 소신을 지닌 대한민국 공직자의 육성 진실 토로!'라며 민 차관 내정자를 미화하기에 급급했다"고 거듭 경기도를 비판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경기도청이 민동석 차관 내정자의 저서를 교양도서로 구입하도록 내부통신망에 협조공문을 게시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민동석 내정자는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정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선물을 준 것'이라고 말해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청은 협조공문에서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가치관을 제고함은 물론 전 도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고 경기도를 힐난했다.
그는 "민동석 내정자는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마땅한 공직자가 아니라, 정권에 과잉충성하기 위해 굴욕 협상을 한 장본인"이라며 "경기도청은 적반하장으로 홍보용 전단에 '민동석 한미 쇠고기협상 수석대표가 생생하게 밝히는 왜곡과 선동의 광풍! 촛불 광풍에도 꿋꿋이 소신을 지닌 대한민국 공직자의 육성 진실 토로!'라며 민 차관 내정자를 미화하기에 급급했다"고 거듭 경기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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