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여론조사] 62% "4대강 예산 삭감해야"

51% "한명숙 검찰수사 문제 있다"

연말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인 4대강 사업 예산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6명이상은 4대강 예산을 대폭 또는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향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로해 지난 21일 전국의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7%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4%가 4대강 예산을 ‘대폭 또는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안대로 예산삭감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답변은 28.9%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8.7%였다.

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에 대해선 ‘지금이라도 중단’(35.6%), ‘규모 축소 추진’(30.9%) 등 부정적 의견이 66.5%로 조사됐다. ‘원래 계획대로 추진’ 의견은 26.8%에 불과했다.

정부가 수정을 공식화한 세종시 문제에 대해선 ‘원안대로 또는 원안 플러스 알파’와 ‘원안 수정’보다 소폭 높게 나왔다.

‘원래 계획대로 해야 한다’(28.8%)거나 ‘원안에 더해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17.6%)고 대답, 총 응답자의 46.4%가 원안 또는 원안+알파를 지지했다. ‘정부 부처가 이전하지 않도록 수정해야 한다’는 행정중심도시 백지화 입장은 42.6%였다.

이는 지난달 경향신문·KSOI 정기여론조사(28.6%)에 비해 세종시 수정 찬성 여론이 14.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한명숙 전 총리의 수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응답자의 50.8%가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별 문제 없다’(37.7%)보다 13.1%포인트 많은 것으로, 검찰 수사 방식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대해선 ‘반대’(50.1%)가 ‘찬성’(44.6%)보다 많았다.
김동현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한나라당원

    맹박이 한테는 사기를 쳐야 칭찬 받지 바른말 하면
    친이개 쌍수 광근이 필두로 왕창 얻어 맞는다요!
    사기와 불법 거짓말 국민기만 맹박이 찬양 이런것만 해!
    한나라당 당대표는 원내대표 및이며 사무총장 한참 아래야
    몽준이 너는 제일 졸다구야 그런 당대표 왜하냐 이 멍청아! 답답이

  • 2 4
    퍼주자

    예산삭감하고 북에 퍼줘야지. 왕조 오래가게

  • 20 0
    13

    한명숙도 부족해서 정세균까지 이거 야당탄압아냐!!!!
    뭐냐 한명숙탄압하더니 정세균도!!!!
    아니 검찰이 야당죽이기로 작정한건가!!! 왜그러지? 국민은 점차 분노하고있다.
    내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너무 힘들어!!!! 대참패야!!!

  • 24 0
    11

    홍수나면 누가 책임질건데!!!! 4대강은 삭감해야한다.
    무슨 4대강에 환장한 정권도 아니구!!! 왜그러냐!!!!!
    자유선진당과 범야권은 공동대처해서 더이상 문제없도록 해야된다.
    용산참사문제해결과 세종시수정저지 보완대책 후속도시 발전까지
    충분하게 창출되기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