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이원정부제에 국민이 공감할 리 없어"
"일본도 변화하는데 우리만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
이규택 친박연대 대표는 31일 "여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원집정부제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이 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분권형 대통령제는 한 정당에서 대통령과 총리가 나오는데, 이는 오히려 대통령과 총리가 서로 권력 다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갈등과 혼란을 가증시킬 수 있는 이런 제도에 국민이 공감할 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만일 정치권이 개헌에 앞장서면 국민들이 무슨 속셈이 있는 것처럼 의심할 수밖에 없으므로 국민이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친이계의 개헌 드라이브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그는 일본의 정권교체와 관련, "일본국민이 54년 만에 사실상 정권교체를 시킨 선거혁명을 일으켰다"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일본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통한 경제부흥을 강력히 요구한 것"이라고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화합과 개혁을 통한 경제살리기 공약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이를 잘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국민 마음속엔 변화와 개혁을 희망하고 있는데 국내 정치상황은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 같고, 솔직히 아무것도 되는 게 없는 것 같다"며 우회적으로 이 대통령을 힐난했다.
이 대표는 이 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분권형 대통령제는 한 정당에서 대통령과 총리가 나오는데, 이는 오히려 대통령과 총리가 서로 권력 다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갈등과 혼란을 가증시킬 수 있는 이런 제도에 국민이 공감할 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만일 정치권이 개헌에 앞장서면 국민들이 무슨 속셈이 있는 것처럼 의심할 수밖에 없으므로 국민이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친이계의 개헌 드라이브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그는 일본의 정권교체와 관련, "일본국민이 54년 만에 사실상 정권교체를 시킨 선거혁명을 일으켰다"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일본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통한 경제부흥을 강력히 요구한 것"이라고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화합과 개혁을 통한 경제살리기 공약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이를 잘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국민 마음속엔 변화와 개혁을 희망하고 있는데 국내 정치상황은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 같고, 솔직히 아무것도 되는 게 없는 것 같다"며 우회적으로 이 대통령을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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