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무분별한 대학진학이 사교육 주범"
마이스터교로 지정된 원주정보공업고 방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를 방문, 교직원과 협약 기업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우수한 전문계고를 마이스터고로 지정, 육성하여 졸업 후에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평생교육-평생취업체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라며 "앞으로도 마이스터고의 성공적 개교를 위해 산업체, 지자체의 합심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주정보공업고는 지역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산업분야에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2008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이후, 원주시청과 지역 22개 산업체간에 산학협력(70명 취업약정)을 맺었으며 내년 3월에 '(가칭)원주의료고교'로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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