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대부인 김진홍 목사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를 표명했다.
"MB가 대통령 된 것 하나님의 은혜"
15일 주간 <미래한국>에 따르면, 김 목사는 <미래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 건데, 대통령의 일하는 솜씨가 시간이 좀 걸린다. 금년 들어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으니 내년에는 확실히 좋아질 거고 퇴임할 때는 좋은 대통령으로 박수 받고 나갈 것으로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외국에서는 한국 대통령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 세계 대통령 중에 경제위기에 가장 잘 대처하는 대통령으로 외신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국민들의) 그 조급성이 나라를 여기까지 이끌어왔는데 조금 자제할 때도 됐다"며 "'하느님이 보우하사', 애국가를 잘 지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온 것만 봐도 그렇다. 다른 사람이 되었다면 경제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겠나?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기도 했다.
"첫해 죽 쑤고, 2년째 감잡고, 3년째 속도내고, 물러날 때 박수받을 것"
김 목사는 "물론 나도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바가 없지 않지만 비교급으로 생각해서 최상의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에 뽑혔다고 생각한다. 그 분 솜씨를 아니까, 일하는 스타일이 있으니까, 걱정 안한다"며 "첫해는 죽 쑤고, 2년째 감 잡아서, 3년째 속도내서, 물러날 때는 박수 받고 물러날 것으로 예측한다. 20년 동안 매주 만나 잘 파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걱정하는 것보다는 더 잘하고,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 괜히 덕담하는 게 아니고 확신을 가지고 하는 말"이라며 "이 대통령은 치밀하고 일에 대한 감을 잡는 데 도사급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통령의 장단점에 대해선 "장점은 인내심이 깊다는 것과 일을 천재적으로 잘한다는 점, 그리고 안에서 정리된 투지가 대단하다는 점"이라며 "단점은 스킨십이 약하다는 건데 단점이라기 보다 팔자라고 할까. 여의도와 언론 풍토를 싫어해서 투자를 안한다. 탁월한 사람일수록 밑에 사람이 적다. 나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닌데 대통령 되기 전에 이명박 장로와 얘기하다가 그 탁월성에 깜짝 깜짝 놀란 적이 많다”고 말했다.
대선직전인 2007년 11월7일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뉴라이트전국연합 창립 2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명박 후보와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이 함께 만세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는 지역구 의원이고, 이대통령은 대통령"
김 목사는 박근혜 전대표와 화합하지 못하는 데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선 “그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실례"라며 "박근혜 의원은 한 지역구의 국회의원일 따름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을 대통령과 비교하는 건 밸런스가 맞지 않는 일"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해야 박근혜 의원도 유리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성공을 돕지 않으면 박 의원도 불리해진다"고 경고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출발점이 비슷하다. 바닥에서 어금니 물고 쌓아 올라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낙관적이지 못했다. 신앙에 의지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에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악물고 살자’하는 게 이명박, 김진홍 스타일"이라며 신앙심이 없어 투신한 것으로 규정했다.
"MB가 대통령 된 것 하나님의 은혜" 맞다. 그렇다고 독재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MB가 대통령 된 것 하나님의 은혜"가 맞다. 그렇다고 독재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신은 선한 지도자를 세우시기도 하시지만, 때론 악한 지도자를 세우셔서 우매한 백성을 깨우치시기도 하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왕들을 보라,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고, 또 왕좌에서 왜 쫓겨났는가를.....
그러니깐 더 기다리라고요? 2년뒤엔 좋아질거니까? 네~~ 전 말 잘듣는 종 근성을 교육받은 68년생이니까? 박정희 만세!!! 전두환 만세!! 노태우 만세 !!! 이명박 만세!!! 네티즌 여러분 옛날엔요 우리 클땐... 입조심 잘해야했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갈수있었어요. 다 입조심 하세요.. 지금이 그때와 별반 다른게....
김목사님 보시오 목사님 당신이 한 이야기의 기사를 보고 댓글을 남김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발언은 신약시대에 종교가들이 로마와 결탁하여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시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못박은걸 당신도 잘 아실껍니다. 하지만 지금 종교인으로써 중립을 지키고 정말 대한민국이 올바른 나라로 가기 위해서 기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정치에 관련된 발언을 하다니요 종교인으로써 정말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종교인은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부디 올바른 해안으로 무엇이 현실인지 똑바로 보세요 교회다니는 분들 욕되게 하지 마시고요.
정말 미치겠다 하나님만 은혜를 주고 부처님이나 다른 분들은 은혜를 안줘서 그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은혜로된게 아니라 줄을 잘서서 국민들이 선택할 사람이 없어서 할수없이 된겁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신똑바로 차리고 하십시요. 그리고 목사님 ! 우리나라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지도자라면 그런것을 알고 하나님은혜라는 그런말 하지않습니다. 참고로 나도 기독교입니다. 모두를 포옹할주아는 그런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진홍, 목사의 탈을 쓴 악마. 교회가 세상의 권세를 손에 쥐고 참으로 잘 되었다. 더없이 좋다, 하는 사이에 우리는 또 세상이 되고 빛을 잃어버리고 소금기가 다 빠져 버린 부패한 고깃덩어리처럼 되고 마는 것을 잊지 마라. 우리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던가. 세상 중에서, 땅에 속한 자로 죽을 수 없어서다. 예수께서 몸부림으로 보여주신 복음을 우리는 따르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고 마냥 또 마냥 세상이 되며, 세상보다 더 부패하고만 있다. 목사가 권력을 손에 쥐고 길길이 뛰는 세상이다. 참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교회가 세상보다 더 많이 가졌고 더 큰 부자가 되었다. 참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말을 더 잘하고 더 영민해서 이를 얻는 자 중에 가장 앞서는 것이 교인이다. 참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이기면서도 부끄럽지 않으려면 십자가를 다 지기까지 예수를 따라야 함을 잊지 마라.
아직 박정희에 쇄뇌당한 것도 모르고. 아직 박정희에게 20년 동안 쇄뇌 당한 것도 모르고, 이상한 소리를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박정희 죽은 후 우리나라는 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어요. 무슨 이상한 소리하세요. 중화학 공업에 치중하여 오히려 힘들었던 것이 박정희 시대의 경제였는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사람처럼 그런 말씀을 하시니 정말 답답하군요. 성경만 읽고 경제공부는 안 하셨나요? 박정희 5년동안 죽쑤고, 5년동안 일인통치체제 만들고, 10년동안 군림하다가 죽었습니다.
## 단군이래 위대한 사람 3 사람 추종자들에게서 단군이래 위대한 사람이라고 찬양을 받은 3명의 대통령이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런데 이승만은 권자에서 쫓겨났고, 박정희는 총에 맞아 죽었고, 전두환은 감옥에 갔다... 위대한 사람들은 쫒겨나거나, 총에 맞거나, 감옥에 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대체로 이런 간신들은 임기 말기에 생겨나는데, 이명박의 경우 초기부터 생겨났네..
목사가 변절하면.... 목사가 변절하면 얼마나 추악해 질 수가 있는지를 김진홍이라는 목사를 통해 잘 알 수가 있다. 일제 때 일본만세 부르며 미국 악마를 외치다, 해방되지 미국만세 부른자들이 바로 목사들이다. 그리고 이승만만세, 박정희만세, 전두환만세를 불렀다. 더러운 자신들을 비호해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 자들이 목사들이다.
[조선일보] "MB의 근원적인 처방이 무엇인가?"라는 사설을 보면.. . "조선일보의 근원적인 처방이 무엇인가?"라는 의제를 놓고 고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명박의 근원적인 처방은 "삽질"을 안하는 것인데 조선일보는 이명박이가 "삽질"하고 있는 현실을 몰라서 지적을 못하고 잡설을 놀어놓는 것인지 아니면 "삽질"이라는 정치적 용어를 구사할 줄 몰라서 지적을 못하고 잡설을 늘어놓는 것인지 그 속내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조선일보의 근원적인 처방은 무엇인가?"를 생각 안 할 수가 없는데 이명박이가 아무리 탕평책을 써고 한나라당 사람들을 입각시켜도 "삽질"을 하면 되는 것이 없다. 조선일보가 정치적인 이유로 핵심을 비켜가는 사설을 쓴다면 이건 정론이 아니라 요설에 가깝다. 언론이 정치인 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지만 조선일보가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하면 조선일보는 메이저의 수위 자리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 조선일보를 구독해야 하는 이유가 뭔데? - .
뭐라고? 뉴 라이트라는 병신들이 또 육갑을 떠는 구나... 개념도 국가관도 없는 매국노에다가 반공법 까지도 스스럼없이 행하면서 파랭이라고 노래하는 자들이 황당한 소리만 골라서 하는 구먼. 이들을 국가 보안법에 위축된다고 생각 되므로 철저한 수사로서 강력하게 처벌해야할 대상자일 뿐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뭐라코, 박정희 같이 존경받는다고? 누가?
진홍아~ 알고나 지꺼려라.... MB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정서는, 부에 대한 탐욕과 권력을 향한 출세욕으로 환장한 인간.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전과 14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며 언제든지 유불리에 따라 말과 행동을 바꾸는 교활한 2중인격자. 민주주의나 사회경제적 제문제에 대해서는 무식,무능하면서도 자기이익과 패거리는 무조건 챙기려드는 오만한 권력자... 등등으로 갈수록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구라쟁이 이 사람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너무 유치찬란해서 한 두 번 인가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순 구라. 예수 팔아서 신도 호주머니 뒤지게 만들고...진홍-진짜로 홍역 한 번 크게 치를 인간이야. 제발 김진홍 목사 예멘 / 이라크 /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 여행 좀 떠나세요. 헌금 낼테니까. 그런데 혼자서 떠나세요. 생환하면 꽃다발 드릴테니까. 부처님/인샬라/하느님 김진홍 죄인을 다스려 주소서.
김진홍목사님 MB가 대통령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면 국민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어야지.. 제가 보기에 현재 한국정치사회언론환경에서 MB각하께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는 조중동문,김진홍목사님,이상득의원님,최시중멘토형님친구분,이재오전의원님,박희태대표님,안상수원내대표님,김동길교수님,조갑제씨,김경환법무부장관님,유인촌문화관광부장관님,서정갑씨,이건희씨일가와 삼성그룹,현대자동차그룹,정몽준최고위원,신지호의원,전여옥의원,공성진최고위원,강남1%부자분들,소망교회를 비롯한 보수적 교회와 목회자님들 등 주로 이런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과도한 은혜 베품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그외 야당 국회의원님들,여당내 친박파+쇄신파+이것도저것도 아닌 무계파분들,다수의 서민대중,지방주민들,해공군분들,환경운동연합+참여연대+민변+진보연대 등 비판적 시민사회단체,민노총+비정규직분들,용산철거희생자분들,쌍용차해고통고받은 분들,불교+천주교+대한성공회+천도교+원불교,장애자분들,도시빈민 등 소외계층,농어민 등은 아직도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표시나는 큰 은혜를 전혀 받은것 같지 않습니다. 김진홍목사님 MB께서 박정희이후 최고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일년마다 5-6월이 되면 촛불이 서울광장과 덕수궁돌담길옆에서 밤마다 타오르면서 아침이슬이 히트를 치고 상록수가 히트를 치는 그런 허무개그 짙은 그림자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많은 누리꾼들과 언론들,다수 국민들은 MB께서 박통이후 최고대통령까지는 하나님이 큰 은혜베품을 선물하지 않더라도 디제이 국민의 정부나 노전대통령 참여정부시절정도로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 보장되고 언론자유+표현의 자유+집회와 시위와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가운데 양극화문제를 적절히 해소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도와주는 경제사회정책으로 한국사회가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제가 기독교의 하니님은 불교도라서 잘 모르지만 하나님은 만인의 하나님이라고 들었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갈려고 하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힘들다고 직격탄을 시원하게 한탕 쏘을줄도 아시고,너가 원하지 않는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내이웃을 뜨겁게 가슴으로 사랑하라..원수를 사랑하라..죄짓지 마라..거짓말하지 마라..혹세무민하지마라..이것은 저가 대충 때려잡은 경구인데 성경에 잘 찾아보면 반드시 비슷한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김진홍목사님 정말 목사님이 제대로 된 하나님의 종이자 하나님에게 봉사하는 솔직한 목자라면...정말 김진홍목사님이 사랑하시고 믿음의 동지이신 MB께 흘러넘치는 과분한 말씀의 성찬을 주실것이 아니라...시중의 진실과 사실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전달하는 사랑의 채찍질을 하심이 진실로 종교적 동반자이자 정치적 친구인 MB를 돕는것이 아니겠는지요.. 야당정치인들과 비판언론들,비판적 시민사회단체들도,사회적 약자들도 MB께서 해방이후 박통이후 최고로 성공한 대통령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데 여야정치권과 학계,언론계,종교계,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다수가 소통부재를 이야기하고 정치정책적 쏠림이 심하다고 이야기 해서야...그리고 박통때도 이후락중정부장을 북한에 보내서 그 냉전이 활활 타오르던 시절에도 7.4남북공동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자주적 평화통일원칙을 이야기하고,긴장완화와 무력충돌 예방을 통해서 남북신뢰조성을 이야기하고,남북직통전화개설을 이야기하고,상호교류를 이야기하는 등 상호 평화공존책을 모색했습니다. 이제 남북통일문제에도 기다려달라고만 국민들에게 이야기할것이 아니라..헌법에 명시된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뭔가 화끈한 당근책을 제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정치적 상대가 얻을것은 책찔뿐이 없구나하는 불신을 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김진홍목사님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를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기독교논리대로라면 천지창조를 하나님이 했다고 하던데..그러면 자연의 이치에 어디 공짜 있는것 봤습니까..인과율은 확실하고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습니다...뿌린만큼 거두는것은 성경에도 확고부동하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국민 대부분이 MB가 대통령이 되신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되게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게 정치경제사회,통일문제,언론자유,노동복지,환경,집회와 시위+결사의 자유,인권보장,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성숙 등 모든 분야에서 확실히 옛날과 차별화된 품격높은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제가 보기엔 현재 MB께서 대통령되신것이 은혜라는것은 이해관계가 맞는 몇몇분들과 이익을 좀 본 조중동같은 언론 집단들과 일부 대기업들에게나 해당되는것이지..일반국민들과 한국사회에게는 시기상조의 주장이라고 봅니다. 정권이 끝나서 정권평가를 받고 역사평가를 받아봐야...야 이것이 하나님의 진실한 은혜구나..아니면 하나님을 바겐세일한 감언이설 은혜인가가 명확해 질것입니다. 제가 김진홍목사님이라고 하면 MB께 친구야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 안돼 욕되게 얻어먹는다..불통모드 소통모드로 전환하고 정치행정권력도 제왕적 모드에서 본권적 책임경영모드로 바꾸고 말썽많은 야당들과 비판적 언론,비판적 시민사회단체,비판적 누리꾼,비판적 국민들에게만 엄격한 법치를 누구에게나 통하는 절제와 품격을 높인 균형잡힌 상식법치로 바꾸고,그리고 각하 힘내세요 눈도장만 확실히 찍는 참모,일시키면 사고치는 참모,사실과 진실을 이야기 못하는 참모,감언이설참모 등은 집에 돌려보내는 인사쇄신 과감하게 해야 희망이 좀 있다고 하면서 국정기조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국정운영이 되어야...하나님의 은혜든지..부처님의 은혜든지..옥황상제은혜든지 골라 잡을수 있다고 충고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집 모두 기독교다 장로 2, 권사 3.... 그런데 장로와 권사 빼고 요즘 교회 안 나간다. 이유는 알겠지? 아마 요즘 신도 많이 줄었을 것 같은데... 엄마, 아빠, 큰 누나, 큰 매형, 작은 누나는 자기네 교회 목사님은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면서 오히려 그 사람들에 반대한다고 한다. 뭐 협회가 다르다나.... 난 잘 모르지만 아무튼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 아닌지... 신도수가 많이 줄었다고 걱정하던데...
김진홍씨를 보면 안티크리스트가 생각나네요. 대한민국 개신교가 이명박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하자는 것인데. 도대체 김진홍의 하나님은 가진 자와 권력자만 사랑하나 보다. 게다가 김진홍 씨의 인지 부조화는 그 하나님 때문인 것 같다. 말세가 되면 안티크리스트가 그리스도인양 날뛴다고 하더이다. 예수님이 저런 목사를 보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겠죠? 예수님은 가난하고 핍박받은 자와 함께 했는데 저 목사는 권력자와 꿍짝이 되어서... 자기가 킹메이커야? 자기 하느님이 킹메이킹의 원동력이야? 예수도 하느님도 수단인 목사.
80년대는 정치군인..2000년대는 정치목사가 판을 치는고만.. 아니 저 인간은 왜 목사가 됐지? 정치하고싶으면 MB한테 공천자리하나받어? 영혼구령할라 전도할라 목사가 바쁠텐데...니미 겉만 착한척하고 속은 사단마귀같은 목사고만..이걸 외식하는자라고하지...너같은것이 뭔 목사냐? 이 더러운 인간아..
my ass! lots of crazy persons live in here like KJH. he tends to concentrate upon something what makes people piss off so badly. he's such a moron and crazy about how can he lead people astray and give wrong drection. i think he's into real satan and i'm so sure that he would be cursed from god.
언제나 제정신으로 돌아 오시려나 예전에는 참 총기 있고 똑똑한 목회자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리 변했나요? 돈맛을 알아서 그리 되었나? 아님 권력의 단맛을 봐서 그리 되었나?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인간은 세월이 흐르면서 누구나 변한다지만 당신은 참 너무 하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힘없고 불쌍한 약자편에 서세요. 이명박이 대통령 된것 부끄러워 하시는 목회자가 되길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 심판을 받을지어다.
목사님! 제발 주님의 일에 열심을 내십시요. 신앙인으로 세상을 바로 세우는것은 목회자의 못이 될 수도 있지만 교회와 정치가 어울어지면 좋은 결실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항상 어려움이 있지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일을 위하여 좋은 충언을 하는 목사님이시길 바람니다. 저도 성도요, 리얼크리스쳔입니다. 목회자로서 바른길을 가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좀더 솔직해야 할 줄 믿습니다. 바른 성도로서 말이지요.
하나님이라..... 김목사의 하나님은 MB인것 같네요... 그리고 '하느님이 보우하사'에서 하느님은 당신이 상상하는 그 하나님도 아닌데 갖다 붙이기도 잘 하네요. 김진홍이란 사람의 진짜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3류이하 인간의 발언과 활동이 기사화가 되는 세태에 화가 납니다. 철학도 없고, 삶에 대한 안목도 없고... 인간에 대한 사랑 대신 증오만 가득 차고, 사람에 대한 안목은 더더욱 없는 기회주의자.... 무릇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의 말년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였소. 더 추해지기 전에 그만 찌그러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