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박희태 6일 회동, '4.29 후폭풍 대책' 논의
당정청 개편 논의될듯, 靑 비서진-비경제부처 교체설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께서 오는 6일 조찬회동을 갖고 4.29 재보선에서의 한나라당 참패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1일 이같은 일정을 밝히며 "이번 당청회동에서는 4월 29일 재보궐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당 내부를 정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민의를 국정에 반영하고, 국정과제를 국민 속에 전파하는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4.29 참패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지율이 20%대 초-중반으로 급락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당정청 개편 논의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한나라당의 경우 지도부 일괄퇴진보다는 사무총장 퇴진 선에서 일단 인책을 마무리짓고, 대신 오는 20일께로 예정된 원내대표에 김무성 의원 등 친박계 인사나 원희룡-남경필 등 중립적 인사를 앉히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국정쇄신 차원에서 청와대 비서진 및 일부 비경제부처 개각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개각 대상으로는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교안보라인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1일 이같은 일정을 밝히며 "이번 당청회동에서는 4월 29일 재보궐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당 내부를 정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민의를 국정에 반영하고, 국정과제를 국민 속에 전파하는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4.29 참패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지율이 20%대 초-중반으로 급락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당정청 개편 논의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한나라당의 경우 지도부 일괄퇴진보다는 사무총장 퇴진 선에서 일단 인책을 마무리짓고, 대신 오는 20일께로 예정된 원내대표에 김무성 의원 등 친박계 인사나 원희룡-남경필 등 중립적 인사를 앉히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국정쇄신 차원에서 청와대 비서진 및 일부 비경제부처 개각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개각 대상으로는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교안보라인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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