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실세, 거들먹거리고 설치지 마라"
4.29 재보선 참패, '여권실세 책임론' 꿈틀?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일 4.29 재보선 참패와 관련, '여권 실세'에게 강도높은 융단폭격을 가했다. 사실상 이상득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가능해, 여권내에서 본격적으로 이 의원에 대한 인책론이 부상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4.29 재보선 참패와 관련, "선거 결과에 대한 특단의 당내 대책이 있어야 된다"며 "예를 들면 여당이면서 당무나 선거지원에 소극적인 분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되고, 또 언론에서 끊임없이 나돌고 있는 소위 실세라는 사람들 자중해야 된다"며 여권실세를 정조준했다.
그는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양녕대군이라고 해서 전경환씨가 설쳤다. 그 다음에 또 노태우 대통령 리틀 프린스 LP라고 해서 박철언씨가 실세였다. YS 시절에는 소산(김현철)이 설쳤고, DJ시절에는 세 아들 소위 홍삼트리오가 설쳤고 노무현 시절에는 봉하대군이라고 하면서 노건평씨가 설쳤다"며 역대 전례를 열거한 뒤,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시중에 나돌고 있는 소문이나 언론에 나돌고 있는 것, 또 일부 그 MB 측근이라고 하면서 대통령 측근이라고 하면서 실세라고 거들먹대는 사람들, 이 사람들 우리 한 25년 YS, DJ, 노태우 모든 시절 보면 이거 다 불행한 결과가 됐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실세는 대통령 한 사람밖에 없다. 다른 사람은 대통령을 등에 업거나 대통령의 권위를 차용하거나 이름을 빌리거나 친구라거나 친인척이라거나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거들먹거리는 것"이라며 "전두환 대통령 시절, 노태우, 그 다음에 YS, DJ, 노무현 대통령 이 다섯 대통령이 올 때까지 25년 동안 실세라면서 거들먹거린 사람들은 다 불행한 결과가 됐다. 그러니까 앞으로 여권실세라고 하면서 좀 설치고 거들먹대고 그리고 언론에 또 엉뚱하게 등장하고 그리 좀 안 해줬으면 좋겠다"며 거듭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4.29 재보선 참패와 관련, "선거 결과에 대한 특단의 당내 대책이 있어야 된다"며 "예를 들면 여당이면서 당무나 선거지원에 소극적인 분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되고, 또 언론에서 끊임없이 나돌고 있는 소위 실세라는 사람들 자중해야 된다"며 여권실세를 정조준했다.
그는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양녕대군이라고 해서 전경환씨가 설쳤다. 그 다음에 또 노태우 대통령 리틀 프린스 LP라고 해서 박철언씨가 실세였다. YS 시절에는 소산(김현철)이 설쳤고, DJ시절에는 세 아들 소위 홍삼트리오가 설쳤고 노무현 시절에는 봉하대군이라고 하면서 노건평씨가 설쳤다"며 역대 전례를 열거한 뒤,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시중에 나돌고 있는 소문이나 언론에 나돌고 있는 것, 또 일부 그 MB 측근이라고 하면서 대통령 측근이라고 하면서 실세라고 거들먹대는 사람들, 이 사람들 우리 한 25년 YS, DJ, 노태우 모든 시절 보면 이거 다 불행한 결과가 됐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실세는 대통령 한 사람밖에 없다. 다른 사람은 대통령을 등에 업거나 대통령의 권위를 차용하거나 이름을 빌리거나 친구라거나 친인척이라거나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거들먹거리는 것"이라며 "전두환 대통령 시절, 노태우, 그 다음에 YS, DJ, 노무현 대통령 이 다섯 대통령이 올 때까지 25년 동안 실세라면서 거들먹거린 사람들은 다 불행한 결과가 됐다. 그러니까 앞으로 여권실세라고 하면서 좀 설치고 거들먹대고 그리고 언론에 또 엉뚱하게 등장하고 그리 좀 안 해줬으면 좋겠다"며 거듭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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