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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50.6% "숭례문 국민성금 복원 반대"

온라인 조사 결과는 반대여론 더 높아

이명박 당선인의 '숭례문 국민성금 복원' 제안에 대해 반대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조인스 풍향계>에 따르면 13일 조사 결과, 반대 의견은 50.6%로 찬성 의견 41.6% 보다 9.2%p 높았다.

반대 의견은 19~29세(57.0%)와 30대(56.4%), 대재 이상(56.7%), 화이트칼라(61.6%), 월가구소득 350만원 이상(59.9%) 통합민주당 지지자(71.3%) 등에서 두드러졌다.

찬성 응답은 50대 이상(48.3%), 대구ㆍ경북 거주자(52.8%),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51.2%), 한나라당 지지자(55.0%), 인수위 활동 긍정 평가자(53.8%), 보수적 정치 성향자(50.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조인스닷컴>이 13일부터 네티즌을 상대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폴 조사결과도 14일 오후 3시45분 현재 9868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대 58%, 찬성 41%로 반대 비율이 더 높았다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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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8 11
    이종희

    국민성금을 강제로 걷겠다는것도 아닌데...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낼것두 아니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해외 동포들도 안타까운 마음과 성원을 보태기 위하여
    모금운동을 하기도 전에 수천만원을 기탁하는데
    내라면 내지도 않고 스스로 알아서 내지도 않을것이면서
    뭣때문에 반대를 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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