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53% "KBS, '숭례문 화재'때 정규방송 중단했어야"
"문화재청-소방당국 협조 부재, 가장 안타까워"
'숭례문 화재'때 영화 등 정규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다른 공중파방송보다 20분 늦게 화재 생중계를 한 KBS에 대해 국민 절반이상이 비판적 시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조인스풍향계>에 따르면, 13일 여론조사 결과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방화사건을 생중계 했어야 했다’는 응답이 52.9%로 나타났다. ‘자막 및 속보 방송으로 충분했다’는 응답은 36.8%였다.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방화 사건을 생중계 했어야 했다’는 의견은 여성(56.4%), 주부(59.4%) 등에서 특히 높았다.
‘자막 및 속보 방송으로 충분했다’는 응답은 40대(45.8%), 자영업자(45.6%), 진보적 정치 성향자(45.7%)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숭례문 화재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문화재청과 소방당국 간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협조’가 3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허술했던 보안업체의 숭례문 관리’(29.1%), ‘부실했던 숭례문 자체 소방 관리 시설’(19.5%), ‘소방당국의 미숙한 초동대처(12.2%) 순이었다.
‘문화재청과 소방 당국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협조’라는 응답은 자영업자(34.6%), 월가구소득 350만원 이상(35.8%), 서울 출신(45.6%), 창조한국당 지지자(40.2%), 천주교 신자(35.9%)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허술했던 보안 업체의 숭례문 관리’라는 응답은 학생(36.0%),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36.4%), 민주노동당 지지자(40.1%)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14일 <조인스풍향계>에 따르면, 13일 여론조사 결과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방화사건을 생중계 했어야 했다’는 응답이 52.9%로 나타났다. ‘자막 및 속보 방송으로 충분했다’는 응답은 36.8%였다.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방화 사건을 생중계 했어야 했다’는 의견은 여성(56.4%), 주부(59.4%) 등에서 특히 높았다.
‘자막 및 속보 방송으로 충분했다’는 응답은 40대(45.8%), 자영업자(45.6%), 진보적 정치 성향자(45.7%)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숭례문 화재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문화재청과 소방당국 간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협조’가 3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허술했던 보안업체의 숭례문 관리’(29.1%), ‘부실했던 숭례문 자체 소방 관리 시설’(19.5%), ‘소방당국의 미숙한 초동대처(12.2%) 순이었다.
‘문화재청과 소방 당국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협조’라는 응답은 자영업자(34.6%), 월가구소득 350만원 이상(35.8%), 서울 출신(45.6%), 창조한국당 지지자(40.2%), 천주교 신자(35.9%)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허술했던 보안 업체의 숭례문 관리’라는 응답은 학생(36.0%),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36.4%), 민주노동당 지지자(40.1%)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