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호남운하도 민자로 하겠다"
이명박측 "호남-충청운하 민자사업으로 전환키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당초 재정으로 추진하기로 한 호남-충청운하도 민자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민주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운하와 관련, "민자로 하겠다고 제안을 하려는 사람이 있어서 아무튼 빨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 발언과 관련, 추부길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이명박 당선인께서 민주당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 충청운하의 민자사업 추진에 관해 발언했다"며 "호남운하와 충청운하는 원래 재정사업으로 공약이 돼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검토를 한 결과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BTO(Build-Transfer-Operate)로 할 것인지, BTL(Build-Transfer-Lease)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추후 발표하겠다"며 "민자사업 추진방향과 관련, 여러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는 바 추진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BTO 방식은 민간사업자가 시설물을 만든 뒤에 시민들로부터 통행료 등의 사용료를 받아 자신의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고, BTL 방식은 기업들이 시설물을 만든 뒤에 정부에 임대해주고, 정부는 임대료를 기업들에게 지불하는 것으로 사실상 세금으로 투자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BTO 방식도 민간사업자가 사용료를 통해 원리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보전토록 하고 있어 사실상 정부 투자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민주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운하와 관련, "민자로 하겠다고 제안을 하려는 사람이 있어서 아무튼 빨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 발언과 관련, 추부길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이명박 당선인께서 민주당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 충청운하의 민자사업 추진에 관해 발언했다"며 "호남운하와 충청운하는 원래 재정사업으로 공약이 돼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검토를 한 결과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BTO(Build-Transfer-Operate)로 할 것인지, BTL(Build-Transfer-Lease)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추후 발표하겠다"며 "민자사업 추진방향과 관련, 여러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는 바 추진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BTO 방식은 민간사업자가 시설물을 만든 뒤에 시민들로부터 통행료 등의 사용료를 받아 자신의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고, BTL 방식은 기업들이 시설물을 만든 뒤에 정부에 임대해주고, 정부는 임대료를 기업들에게 지불하는 것으로 사실상 세금으로 투자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BTO 방식도 민간사업자가 사용료를 통해 원리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보전토록 하고 있어 사실상 정부 투자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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