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이병완 등 측근들에게 줄줄이 '훈장'
박기영, 정문수도 훈장. 한나라 "집권시 훈장 박탈"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이 최근 줄줄이 국가훈장을 받아 ‘친노그룹 훈장 몰아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4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박기영 전 청와대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과 정문수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게 훈장을 줄 예정이다. 앞서 기사실 폐쇄와 취재봉쇄조치에 앞장섰던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황조근정훈장을 받을 예정인 박 전 보좌관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친노조직인 참여정부평가포럼을 이끌어 온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조근정훈장을,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책임으로 청와대를 떠났던 정문수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한나라당은 앞서 양정철 비서관 훈장 수여때 집권시 이들 친노인사의 훈장과 서훈을 박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6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4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박기영 전 청와대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과 정문수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게 훈장을 줄 예정이다. 앞서 기사실 폐쇄와 취재봉쇄조치에 앞장섰던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황조근정훈장을 받을 예정인 박 전 보좌관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친노조직인 참여정부평가포럼을 이끌어 온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조근정훈장을,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책임으로 청와대를 떠났던 정문수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한나라당은 앞서 양정철 비서관 훈장 수여때 집권시 이들 친노인사의 훈장과 서훈을 박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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