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북핵문제 이제 평화적 해결의 길로 들어서"
"남북, 화해.협력 통해 공동 번영으로 한발 한발 가고 있어"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지금 한반도에는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남과 북이 화해.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의 길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고, 최근 한반도 상황을 평가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주에서 열린 '세계 성공회 평화대회, 서울 2007'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제 북핵문제는 핵 불능화 절차가 진행되는 등 평화적 해결의 길로 들어섰다"고 밝혔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무엇보다도 북핵 문제가 남북관계 진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됐다"면서 "정부는 인내와 절제로써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어려운 때일수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이 함께 경제공동체를 형성해가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상선언에서 합의한 내용들을 하나씩 실천해가면 이곳 한반도는 냉전과 분단의 굴레에서 벗어나 세계 평화의 발원지로서 인류 역사의 진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저는 이처럼 희망찬 미래가 머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분쟁과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주에서 열린 '세계 성공회 평화대회, 서울 2007'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제 북핵문제는 핵 불능화 절차가 진행되는 등 평화적 해결의 길로 들어섰다"고 밝혔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무엇보다도 북핵 문제가 남북관계 진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됐다"면서 "정부는 인내와 절제로써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어려운 때일수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이 함께 경제공동체를 형성해가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상선언에서 합의한 내용들을 하나씩 실천해가면 이곳 한반도는 냉전과 분단의 굴레에서 벗어나 세계 평화의 발원지로서 인류 역사의 진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저는 이처럼 희망찬 미래가 머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분쟁과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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