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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군표 국세청장 후임 물색 보도, 사실 아니다"

"본인 사의 표명 때까지 지켜보자는 종전 입장 그대로"

청와대는 6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군표 국세청장의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본인의 사의 표명 때까지 지켜보자는 종전 입장에서 변화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전군표 국세청장에 대한 입장은 여러 번 말했고 달라진 것이 없다"며 "오늘 후임 물색 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전 국세청장에 대한 청와대 입장의 변화가 없는지, 후임 물색 작업에도 준비하지 않느냐'는 거듭된 질문에 대해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거듭 밝힌 뒤, 일부 언론의 '인사 검증을 위한 금융거래명세 조회 등에 대한 동의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YTN>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청와대는 최근 한상률 국세청 차장과 오대식 서울지방국세청장, 권춘기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인사 검증을 위한 금융거래명세 조회 등에 대한 동의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대유 청와대 경제보좌관도 전 청장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김홍국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3 4
    물색조

    운동권중에 한명 시키지?
    한탕해서 인민군 쳐내려오기전에
    미국으로 날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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