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3일 튀르키예, 6일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
에르도안 대통령 8년 만의 방한 "방산.미래산업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6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잇달아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튀르키예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2025년 11월 이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양자 정상회담이며, 지난 7월 앙카라 NATO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의 만남이다.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갖게 된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지난해 정상회담 성과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원전 및 방산 협력,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 등 미래산업 협력, 인적‧문화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한반도 및 중동 정세를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5일부터 7일까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2002년 양국 수교 이래 동티모르 정상의 최초의 양자 공식방한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199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오르타 대통령은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수호 노력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등 우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지도자"라고 소개했다.
양 정상은 6일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에 이어 공식오찬, 공동언론발표 등 공식 일정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외교·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및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동티모르는 2002년 독립한 젊은 국가로, 우리나라는 상록수부대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참여를 비롯해 선거관리 지원, 개발협력 등을 통해 동티모르의 평화 정착과 민주주의 발전,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동티모르는 지난해 아세안의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한-아세안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내년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실질 협력을 한층 확대·심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튀르키예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2025년 11월 이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양자 정상회담이며, 지난 7월 앙카라 NATO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의 만남이다.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갖게 된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지난해 정상회담 성과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원전 및 방산 협력,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 등 미래산업 협력, 인적‧문화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한반도 및 중동 정세를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5일부터 7일까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2002년 양국 수교 이래 동티모르 정상의 최초의 양자 공식방한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199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오르타 대통령은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수호 노력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등 우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지도자"라고 소개했다.
양 정상은 6일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에 이어 공식오찬, 공동언론발표 등 공식 일정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외교·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및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동티모르는 2002년 독립한 젊은 국가로, 우리나라는 상록수부대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참여를 비롯해 선거관리 지원, 개발협력 등을 통해 동티모르의 평화 정착과 민주주의 발전,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동티모르는 지난해 아세안의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한-아세안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내년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실질 협력을 한층 확대·심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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