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李대통령 부부 직권남용-횡령 혐의로 고발
"25번의 골프도 조사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을 직권남용 및 국고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을 찾아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황제골프 의혹을 제기하니 민주당이 오히려 권력으로 입을 틀어막기 위해 저를 먼저 고발했다"며 "저는 맞고발을 통해 강력하게 진실을 밝힐 생각"이라고 맞고발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주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대구 천장 붕괴 사고가 난 지난 10일 이 대통령 골프 비용 결제 내역, 역삼동 화재가 있었던 지난 20일 김 여사의 라운딩과 동석한 프로골퍼 레슨 내역 등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런 황제골프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스물다섯번으로, 국민 세금으로 쳤다면 국민의 알 권리가 있어 25번의 골프에 대해 함께 고발하니 이 부분도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을 찾아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황제골프 의혹을 제기하니 민주당이 오히려 권력으로 입을 틀어막기 위해 저를 먼저 고발했다"며 "저는 맞고발을 통해 강력하게 진실을 밝힐 생각"이라고 맞고발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주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대구 천장 붕괴 사고가 난 지난 10일 이 대통령 골프 비용 결제 내역, 역삼동 화재가 있었던 지난 20일 김 여사의 라운딩과 동석한 프로골퍼 레슨 내역 등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런 황제골프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스물다섯번으로, 국민 세금으로 쳤다면 국민의 알 권리가 있어 25번의 골프에 대해 함께 고발하니 이 부분도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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