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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추미애, 이번 한번에 그치지 않고 사고 꽤 칠 것"

"盧 당선 3일 뒤 찾아와 '신당 하자'고 했다더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빨대' 발언 등 잇따른 논란과 관련, "예견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여권 원로인 유 전 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추 지사 당선 직후 "주변에,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이 대개 한숨을 쉬었다. '또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른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거다. 사고를 꽤 칠 거"라면서 "그게 이번에 드러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때는 (추 지사가) 왜 국회의장이 다 된 것처럼 보였었잖나"라며 "소위 친명들이 나서서 하고 할 때 '아이고, 우리 국회 큰일 났다. 추미애 의장이 되면'. 그런 사람이다. 그 사람 자체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걱정들을) 많이들 했다, 많이들. 대개 이제 초선들은 몰라도 재선 이상 되면 알잖나. 추미애 의원의 전력을 아는 사람들은 '아이고, 이거 의장 되면 참 국회는 참 어떻게 될까' 하는 좀 한숨들을 쉬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노무현 대통령이 12월 19일 날 투표에서 당선이 됐잖나"라며 "우여곡절을 거쳐서 당선이 돼서 투표 끝나고 3일인가 지나서 가족들하고 모처럼 제주도로 몇 년 만에 한번 휴가를 같이 갔는데, 거기를 추미애 의원이 다른 의원 한 분하고 둘이 찾아와 가지고 '신당을 하자'고 노무현 대통령한테 얘기를 했다"고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추미애 의원이 와서 그 얘기한다고 덜컥 하자고 그러겠냐"며 "(노무현) 당선자가 '투표용지에 아직 잉크도 안 말랐는데 어떻게 그런 얘기를 지금 꺼내냐, 뭐 이랬다'고, 당선자한테 그때 들은 얘기"라고 덧붙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오렌찢

    이재명과 추미애는 애초에 민주당에 어울리지 않는 반노 반문이었다

  • 2 0
    더불어일베당

    사기꾼 윤재명을 영구제명하고 출당시켜라

  • 0 0
    부엉이바위

    놈현이가 그런말 했다더라고?

    윤어게인&건희어게인

  • 2 1
    ㅎㅇ렇오

    그런데 대한민국에 아무런 도움 안되는 김종인, 유인태같은 사람들을 그냥 나이만 먹었다고 원로라고 인터뷰하는 것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이 사람들 입에서 나온 이야기중에 국민에게 도움되는 소리가 한개라도 있는가?

  • 1 0
    윤어게인

    진보,민주주의,민주화,5·18,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정신병자들이

    유인태 정신병자, 사기꾼을
    국회 사무총장 만들었다

    유인태 정신병자, 사기꾼도
    국회 사무총장 했다

    누군들 국회 사무총장 못 하겠냐

  • 1 0
    전투왕

    민주주의 떠들던 것들

    형상기억용지 장사나 한다

    ㅋㅋ

  • 5 0
    이판사판

    이재명정권 죽이려고 달려들것
    사악한 계집이 무능한 당대표로 인해 다시 어떤 짓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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