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59% "전월세 더 오를 것", 65% "지뢰 단호히 대응해야"
李대통령 지지율 44%, 민주당 33%
1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2주 전보다 1%포인트 반등한 44%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낮아진 49%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로 나왔다.
민주당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3% 상승해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6개월래 최저 격차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이어으며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9%였다.
부동산정책에 대한 불신은 여전했다.
앞으로 1년 동안 거주 지역의 전월세 가격에 대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59%,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28%,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8%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경기에서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79%, 65%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왔다.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도 정부가 ‘북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65%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춰야 한다’(32%)는 의견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왔다.
이념성향별로는 ‘단호한 대응’ 응답이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각각 86%, 64%로 높은 반면 진보층에서는 ‘군사적 긴장 완화’가 57%로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18~29세(78%)와 30대(80%)에서 단호한 대응 응답이 다른 연령층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16.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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