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사퇴하면 증인으로 받겠다"
"중수청장 후보자 비판은 적절치 않은 공직자 자세"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사청문회 출석을 희망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중수청장 인사청문회에 나오는 것은 저는 적절한 건 아닌 것 같다"고 직격했다.
오는 14일 김지용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행안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은 공무원으로서 공직자로서 10월 2일 첫 출범하는 광주지방중수청의 정착과 안착, 그리고 수사시스템을 만들고 광주지방중수청의 구성원들, 수사관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것을 잘 만드는 책임자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첫 출범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사실 수처작주(隨處作主)라고 하잖나. 자기가 있는 곳 속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광주지방중수청이 잘 자리 잡을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그것은 아니하고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공직자의 자세"라고 비판한 뒤, "정말 중수청장 후보자의 증인으로 오고 싶으면 광주지방중수청장 직을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있다"고 끊어말했다.
한편 그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후 보름이 지나도록 후임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4개월 정도 됐기 때문에 현역의원을 차출해서 비서실장으로 가고 현역의원을 그 자리에 보궐선거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충원하는 것은 적절한 방식은 아닌 것 같다"며 현역의원 차출에 반대했다.
그러면서 "김영진 의원도 적절하지 않고 다른 현역의원들도 제가 보기에 그렇게 가서 내년 4월에 보궐선거를 가지고 또 정치 쟁점화하고 그렇게 가는 것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길에 큰 도움이 될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보궐선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오는 14일 김지용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행안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은 공무원으로서 공직자로서 10월 2일 첫 출범하는 광주지방중수청의 정착과 안착, 그리고 수사시스템을 만들고 광주지방중수청의 구성원들, 수사관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것을 잘 만드는 책임자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첫 출범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사실 수처작주(隨處作主)라고 하잖나. 자기가 있는 곳 속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광주지방중수청이 잘 자리 잡을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그것은 아니하고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공직자의 자세"라고 비판한 뒤, "정말 중수청장 후보자의 증인으로 오고 싶으면 광주지방중수청장 직을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있다"고 끊어말했다.
한편 그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후 보름이 지나도록 후임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4개월 정도 됐기 때문에 현역의원을 차출해서 비서실장으로 가고 현역의원을 그 자리에 보궐선거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충원하는 것은 적절한 방식은 아닌 것 같다"며 현역의원 차출에 반대했다.
그러면서 "김영진 의원도 적절하지 않고 다른 현역의원들도 제가 보기에 그렇게 가서 내년 4월에 보궐선거를 가지고 또 정치 쟁점화하고 그렇게 가는 것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길에 큰 도움이 될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보궐선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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