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태규 "오해 빌미 제공한 것 유감"

"육영수 저격은 난도질하고 5.18 성역화는 바람직 안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자신의 '윤석열, 전두환도 내란 아니다' 발언 파문과 관련, "저의 발언은 비록 진의는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김태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5·18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누가 이의를 제기하겠나. 저 역시 그 점을 부정하려던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토론을 통하여 제가 밝히고자 한 것은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에 대하여서는 같은 방식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취지가 주된 것이었다"며 "6.25나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과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창작의 자유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무자비한 난도질을 하고 5.18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이 가능한 입법을 만들어 성역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였다"고 강변했다.

그는 "이러한 전체적인 취지를 보지 않고 토론 초기의 특정 발언 만은 문제삼아 정치적 공세를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모두(冒頭)의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표현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신라족들의 공통점

    아무말이라도 뱉아도 무슨말인지를 모르는 아이처럼 침묵하고 빵을 백만원어치씩 먹어도 여전사로 여긴다. 깅상도 논네들 분별력상실한지 오래다 오죽하면 술꾼 날건달을 용병하여 2,5년만에 야당자리를 차지하긋나?! 허허허 거참!

  • 0 0
    총기소유자유화가필요

    원샷원킬로헤드샷...

  • 0 0
    전두환 장군이 김태규 지킨다

    전 장군의 영혼이 김태규를 수호한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