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메모의 자유" vs 한동훈 "찌질하게 정치할 자유"
김민석 계속되는 '수첩 메모' 노출 논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한동훈 file’이라는 자신의 수첩 메모가 언론 카메라에 잡혀 또다시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 “거기(본회의장)서는 저는 메모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메모에 제목만 있을 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찍어서 마음대로 쓰고 마음대로 유추하는 게 과연 맞나”며 수첩 메모를 찍은 언론에 불만을 나타내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대표는 자기가 ‘한동훈 out’, ‘한동훈 file’ 메모해서 일부러 본회의장에서 사진기자들에게 보여줘서 사진찍어 보도되게 한 것에 대해 “메모의 자유가 있다”고 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예. 김민석 대표에게는 그렇게 ‘찌질하게 정치할 자유’가 있다"며 "그러나, 9억2천만원 뒷돈 받아먹고, 배추밭 스폰서 강신성 뒷돈 받고, 518때 NHK룸싸롱 가서 놀(이건 자유에 해당하는지 약간 애매하네요) 자유까지는 없다"며 김 대표 과거를 '파묘'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메모에 제목만 있을 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찍어서 마음대로 쓰고 마음대로 유추하는 게 과연 맞나”며 수첩 메모를 찍은 언론에 불만을 나타내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대표는 자기가 ‘한동훈 out’, ‘한동훈 file’ 메모해서 일부러 본회의장에서 사진기자들에게 보여줘서 사진찍어 보도되게 한 것에 대해 “메모의 자유가 있다”고 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예. 김민석 대표에게는 그렇게 ‘찌질하게 정치할 자유’가 있다"며 "그러나, 9억2천만원 뒷돈 받아먹고, 배추밭 스폰서 강신성 뒷돈 받고, 518때 NHK룸싸롱 가서 놀(이건 자유에 해당하는지 약간 애매하네요) 자유까지는 없다"며 김 대표 과거를 '파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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