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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술집 마담정치나 하는 법무부 장관 후보"

"계속 이러면 20%대로 지지율 폭락할 수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8일 "이번에 술집 마담정치나 하는 법무부 장관 후보나, 그걸 민원이라고 우기는 민주당이나, 철부지 같은 좌충우돌 가족부 장관 후보를 지명하는 거 보고 국정이 장난도 아닌데 더이상 기대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는 기대했던 보수.진보 양당 극복 프로젝트라고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 이러면 20%대로 지지율이 폭락할 수도 있고, 특히 청년들이 모두 떠나갈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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