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부친상에 예우 당부”
김민석, 조문 여부도 검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장례 기간 최대한 예우를 갖춰달라고 당에 지시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당 대표께서 특별히 장례 기간 동안에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 자제해 주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적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서도 조 대법원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가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의 조문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당 대표께서 지금 고려 중인 것 같다”고 답했다.
조 대법원장은 그러나 외부인사의 조문을 받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룬다는 입장이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당 대표께서 특별히 장례 기간 동안에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 자제해 주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적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서도 조 대법원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가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의 조문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당 대표께서 지금 고려 중인 것 같다”고 답했다.
조 대법원장은 그러나 외부인사의 조문을 받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룬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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