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정책실장, 금융위원장 등 경질 안한 것은 오기인사"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권력자는 반드시 심판 받아"
유승민 전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2기 개각에 대해 "무엇보다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불안을 초래한 청와대 정책실장,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보건복지부장관을 경질하지 않는 것은 오기인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발표된 개각 명단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된 정책을 바꿀 의지가 과연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국민연금을 동원한 주가부양, 8.3 부동산세제, 대출규제, 전월세대란 등 심각한 정책실패를 초래한 책임자들을 경질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도 실패한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오기와 오만"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국가안보는 민생경제보다 더 위험하다. 군인들에 대한 내란 청산은 이제 매듭지어야 한다"며 "전작권 전환은 정치구호가 아니라 북핵 등 안보여건과 한미동맹의 기준으로만 재평가해야 한다. 사관학교 통폐합, 선택적 모병제 같은 설익은 정책들은 모두 백지화하고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부터 직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론적으로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권력자는 그 권력을 부여한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 받게 된다"며 "이재명 정부가 국정의 동력을 회복할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하기 나름"이라고 경고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발표된 개각 명단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된 정책을 바꿀 의지가 과연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국민연금을 동원한 주가부양, 8.3 부동산세제, 대출규제, 전월세대란 등 심각한 정책실패를 초래한 책임자들을 경질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도 실패한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오기와 오만"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국가안보는 민생경제보다 더 위험하다. 군인들에 대한 내란 청산은 이제 매듭지어야 한다"며 "전작권 전환은 정치구호가 아니라 북핵 등 안보여건과 한미동맹의 기준으로만 재평가해야 한다. 사관학교 통폐합, 선택적 모병제 같은 설익은 정책들은 모두 백지화하고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부터 직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론적으로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권력자는 그 권력을 부여한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 받게 된다"며 "이재명 정부가 국정의 동력을 회복할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하기 나름"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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