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형사소송법 개정 대국민보고회 개최
특별감찰관 8월 임시국회 내 임명 추진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어떤 장치가 마련됐는지 국민께 상세히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에 대해선 "청와대 앞으로 가 항의성 최고위를 열고 헌법 소원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나서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며 "헌법 소원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치적 선동에 진실로 대응하고 근거 없는 위헌 공세에는 헌법과 판례로 단호히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특별감찰관 추천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오늘 중으로 국민의힘과 협의해 여야 공동으로 대한변협에 후보 추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지난 10년간 이어진 권력 감시의 공백을 끝내는 데 국민의힘도 책임 있게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스스로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자청하는 결단을 내린 만큼 민주당은 특별감찰관이 8월 임시국회 내에 임명될 수 있도록 남은 추천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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