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연장안, 오후 본회의서 표결
민주당 주도로 국회 운영위 통과. 국힘 필리버스터 예고
국회 운영위원회가 20일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회의에 불참했다.
운영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제437회 국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상정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종료 예정인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수사 인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이 상정되면 필리버스터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위원장인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의 중심인 운영위의 첫걸음을 여야가 나란히 내딛지 못해 위원장으로서 아쉽고 국민께 송구하다”면서도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첫 번째 책무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제437회 국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상정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종료 예정인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수사 인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이 상정되면 필리버스터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위원장인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의 중심인 운영위의 첫걸음을 여야가 나란히 내딛지 못해 위원장으로서 아쉽고 국민께 송구하다”면서도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첫 번째 책무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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