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주자들 “선출직 청년최고위원 도입 공감"
정청래 제외한 4명 입장 밝혀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5명중 4명은 선출직 청년최고위원 도입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전 대표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 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 전원에게 청년 최고위원 도입과 관련한 6개 문항의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며 “회신 기한은 14일 오후 6시였고 고민정·김민석·김보미·송영길 후보가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모 의원은 “회신한 네 후보 모두 청년 최고위원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또 이번 전당대회에서 제도 도입이 무산될 경우 차기 지도부에서 당헌·당규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제도화 일정에는 차이가 있었다.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9월 안에, 고민정 의원은 11월 말까지, 송영길 의원은 취임 100일 이내에 관련 절차를 마치겠다고 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새 지도부 출범 직후 즉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선출 방식에도 차이점을 보였다.
고 의원과 김 전 강진군의원은 선출직 도입에 무게를 뒀고, 송 의원도 지명직은 임시방편일 뿐 청년 당원이 직접 뽑거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전 총리는 선출직을 최종 목표로 하되, 제도화 전까지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선발 방식을 거쳐 청년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두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 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 전원에게 청년 최고위원 도입과 관련한 6개 문항의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며 “회신 기한은 14일 오후 6시였고 고민정·김민석·김보미·송영길 후보가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모 의원은 “회신한 네 후보 모두 청년 최고위원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또 이번 전당대회에서 제도 도입이 무산될 경우 차기 지도부에서 당헌·당규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제도화 일정에는 차이가 있었다.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9월 안에, 고민정 의원은 11월 말까지, 송영길 의원은 취임 100일 이내에 관련 절차를 마치겠다고 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새 지도부 출범 직후 즉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선출 방식에도 차이점을 보였다.
고 의원과 김 전 강진군의원은 선출직 도입에 무게를 뒀고, 송 의원도 지명직은 임시방편일 뿐 청년 당원이 직접 뽑거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전 총리는 선출직을 최종 목표로 하되, 제도화 전까지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선발 방식을 거쳐 청년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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