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짜뉴스가 온 세상 어지럽히고 있어"
"대통령 혼자 비싼 최신 소총 갖고 자랑한다는 기사도 쓰더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에게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한민국의 소총이 싸구려 옛날 소총인데 대통령은 자기 혼자 비싼 최신 소총을 갖고 자랑한다는 기사를 1면에 쓰는 언론도 있더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군 17만 명한테 지급돼 거의 보편화된 총기인데 그런 엉터리 기사를 써서 정부를 공격하는 일들도 사실은 즉각 즉각 팩트체크가 가능했다면 안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렇게 영향력이 있는 가짜(뉴스)를 즉각 분석하고 팩트에 기반해 반론하는 것도 시스템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자 안 처장은 "내년에 바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