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노조, 靑 앞서 "李정부, 정상화하겠다고 수없이 약속해놓고선"
이날부터 영업 중단. 사실상 폐업 수순밟기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13일 "정부가 우리에게 돌려준 것이 무엇이냐"고 질타했다.
안 지부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조합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겠다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수없이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의 책임을 철저히 밝혀 엄중하게 처벌해달라"며 "지금 당장 공적자금을 포함한 모든 긴급조치를 실행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고 노동자와 입점 업주의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안 지부장은 회견 전 기습적으로 청와대를 향해 뛰어가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안 지부장은 도로에 누워 "왜 우리를 만나주지 않느냐. 이렇게 영업을 중단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말이냐"고 절규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 영업중단을 하며 사실상 폐업 수순에 돌입했다.
안 지부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조합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겠다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수없이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의 책임을 철저히 밝혀 엄중하게 처벌해달라"며 "지금 당장 공적자금을 포함한 모든 긴급조치를 실행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고 노동자와 입점 업주의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안 지부장은 회견 전 기습적으로 청와대를 향해 뛰어가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안 지부장은 도로에 누워 "왜 우리를 만나주지 않느냐. 이렇게 영업을 중단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말이냐"고 절규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 영업중단을 하며 사실상 폐업 수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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