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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30 이탈'에 청년문제 전담기구 구성키로

“주거·일자리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 모색”

더불어민주당이 2030세대 이탈에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당내 기구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실효성 있는 당내 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현재 청년 세대의 소득이나 자산 분야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으로, 주거를 포함해 일자리 문제까지 전반적인 사안들에 대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부적인 구성 방안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원내 또는 정책위가 세부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라며 “기구를 구성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주거, 자산, 소득, 일자리 등 분야별 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숙의하며 토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원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얼마 전 대통령께서도 소득과 자산의 양극화를 언급하셨고, 저 역시 지역에 내려가면 청년들의 목소리가 굉장히 간절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에서는 이 상황을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고 보고 있고 더 방치해서도 안 되는 문제”라면서 “심각성과 중대성을 느끼고 다수 의원들이 말씀해 시작하게 됐다. 진작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20-30이 골치다

    어느정권이 들어서건 20-30들이 골치다. 취직못해 결혼못해 집도못사고 - 그러니까 금수저가 아닌이상 불만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환갑이 지나도 캥거루로 지내는 녀석들 많다. 시대가 만든 비극이지 결코 집권당을 원망할일이 아니다. 세종대왕이 집권해도 이문제는 해결못한다,

  • 0 0
    참나 아휴

    7월 7일 기해서 2030 조리돌림 예정이구만

  • 1 0
    젠더갈등은 결국 기득권의 돈때문이다

    페미니즘은 선별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이 아니라
    남녀 임금-채용-승진-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포함한 민주주의로 선별이 아닌 보편적가치이고
    차별금지법안은 결국 기득권의 급여지출금액을 상승시키므로
    기득권의 돈을 지키려고 여가부폐지등의 젠더갈등을 부추기는것이다..

  • 1 0
    뉴이재명은 민주당 지지자로 위장하여

    세력을 불린후에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일베같은 가짜이미지+조작까지 악용하여
    민주당내에서 분열을 조장하는것을 알수있는데
    친일매국집단의 비상식적인 행태의 목적은
    진보를 분열시켜서 친일매국 100년동안 축적한 기득권과 부동산을 지키는것
    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수있으며 결국 돈때문에 그러는것이다

  • 0 0
    뉴이재명의 정체=일베+신천지 유입

    이 대통령을 향한 윤석열 정치검찰의 수사가 부당하지 않았다고 보는 이가
    절반에 가까운 점에서 뉴이재명 세력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
    [뉴이재명 48%-"윤검찰의 이 대통령 수사 부당하지 않았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184

  • 0 0
    요즘젊은새끼들막장이여~

    우선 가정에서 기본적인 예절교육이없고
    싸가지없게 길러지는게현실이고~
    기초적인 공중도덕조차모르고~
    짐승이사람보다우선인세대고~
    삐뚤어진가치관에. 혼자만의이기적인심보
    미래희망없어...
    무늬만주권국가가 사라지기전 말기적현상~
    쓰레기같은 종교집단에빠져
    똥인지된장인지구별못하는등신들천지...
    강압적으로라도 정신개조교육이필요

  • 2 0
    ㅋㅋ

    교회도 청년들이 없어

    이제 무조건 믿으라 는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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