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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90분 만찬때 많은 진전 있었다"

"트럼프 헤어지면서 골프 꼭 함께 하자고 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만찬을 함께 하며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다"며 "만찬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하여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오찬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다.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담때 트럼프 대통령을 조우할 때마다 "중동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해왔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기쁨조 수비대

    이런처럼 북한에 왕창 퍼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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