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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동혁, 인디언식 기우제 지내듯 음모론 반복"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 즉각 중단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민의힘이 서울 등 6곳에 대해 선거소청을 내기로 한 데 대해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고 질타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바라는 것은 참정권 회복인가, 대한민국의 혼란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질은 표가 모자랐던 곳은 일부 투표소뿐인데, 시민 전체의 멀쩡한 표까지 무효로 돌리자는 것”이라며 “그토록 외치던 국민 참정권을 제 손으로 짓밟는 자기 당착”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인디언식 기우제를 지내듯, 음모론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며 “제1야당 대표가 설 곳이 정녕 음모론의 한복판이 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소청장 만지작거릴 시간에 국정조사 준비를 더 철저히 하는 게 나을 것"이라며 "당장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고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바로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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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629 정신

    대만처럼 수개표, 당일 투표로 가자

    다른나라서도 말많은 전자 개표기, 벽돌 투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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