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코스피 8000 돌파에 “주가 더 오를 것”. 그후 주가 폭락
“국가 정상화로 신뢰 높아져 외국인도 안심 투자”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시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1년 전 코스피 지수는 2,621이었는데 거의 4배 정도가 뛰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따른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안정성이 높아졌기에 외국인 분들도 안심하고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그는 나아가 “대한민국 주식 시가총액이 지금 세계 5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형국”이라며 “PBR이 아직도 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주식은 계속 오르지 않을까, 다른 변수가 없다면 그런 생각이 든다”고 호언하기도 했다.
그는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정부가 이 위기 관리를 잘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 투자하면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있어 흔들림 없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정부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나 장 초반 8,000을 돌파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3%이상 급락하며 7,600선까지 추락하는 등 시장은 투기적 널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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