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 한달 연장 요청. 한 "선거개입"
한 "출국금지 시켜놓고 한달 동안 부르지도 못했으면서 이런 짓"
법무부가 출국금지 연장을 결정하면 한 후보에 대한 출국금지는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이후에나 풀리게 된다.
한동훈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정치특검이 저에 대한 출국금지 연장을 요청했다"며 "저를 출국금지해놓고 아무것도 못한 채 불기소통지서만 덜렁 보냈던 지난 특검처럼, 이미 한 달 동안 출국금지만 시켜놓고 부르지도 못했으면서 무턱대고 이런 짓을 하고 있다.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런 노골적인 선거개입이야말로 정치적 야심가들로 가득한 '민주당 정치특검'의 본질"이라며 "동시에 이재명 정권이 누구를 가장 눈엣가시로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이 야당다워지려면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이 국회에 있어야 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야당 대표가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까지 조롱받는 지금과는 다른,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유능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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