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정청래 “국힘 부산-창원 의원, 용기내 본회의장 들어오라”

“자꾸 이러니까 위헌정당 해산 심판감이라고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헌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부산-창원 의원들에게 “부마항쟁 정신도 헌법 전문에 넣자는 것 아니겠나. 용기를 내서 들어오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조재희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과 경남 창원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께 호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비겁한 불출석으로 투표 불성립이 됐다”며 “국민의힘은 내용에 대해 크게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졸속이라고 한다. 차라리 그냥 반대한다 얘기하라”고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그는 “전향적으로 생각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는 정당이 되길 바란다”면서 “자꾸 이러니까 '위헌정당 해산 심판감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아니겠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열흘 앞둔 오늘 다시 한 번 국회에서는 개헌에 대해서 시도할 것”이라며 “개헌에 참여하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아귀

    대만이 수개표, 당일 투표만 하는 이유

    -- 중국 공산당놈들 장난 못치게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