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갑] 전해철 29.8% vs 김남국 20.2% vs 김용 9.8%
안산갑 보선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친문 전해철 선두
<중부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안산시 갑선거구 거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14~15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은 결과 29.8%가 전해철 전 행안부장관을 선택했다.
이어 김남국 전 의원이 20.2%로 나왔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9.8%에 그쳤다.
25.9%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 11.3%는 ‘잘 모른다’고 답해 이를 합한 부동층은 37.2%에 달했다.
전해철 전 장관은 연령별로 18~29세 28.5%, 30대 19.5%, 40대 30.3%, 50대 34.3%, 60대 29.6%, 70세 이상 35.2%였다.
김남국 전 의원은 18~29세(9.2%)·30대(5.6%)·40대(24.8%)·50대(31.0%)·60대(28.1%)·70세 이상(15.6%) 등이었다.
김용 전 부원장은 18~29세 6.8%, 30대 13.5%, 40대 7.6%, 50대 12.9%, 60대 11.3%, 70세 이상 4.7%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전해철 전 장관 35.3%을 얻었으며 김남국 전 의원이 28.9%를 획득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김용 전 부원장은 13.8%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