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대표 "최종 합의와는 거리 멀다"
트럼프, 이란군의 호르무즈 재봉쇄에 긴급 상황실회의 소집
종전 협상에서 이란측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최종 합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새벽 이란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협상에서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견이 존재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들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적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고 그들은 여전히 자금과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전략적으로는 우리와 비교했을 때 패배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계속되는 이란 해상 봉쇄를 "어리석고 무지한" 조치라고 비난한 뒤, "만약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통행은 의심의 여지 없이 제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군부의 호르무즈 재봉쇄가 군부의 독단적 행위가 아님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 이틀내 합의 도출을 호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호르무즈 재봉쇄 및 유조선 공격에 백악관 긴급상황회의를 소집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회의에는 미국측 협상 대표인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윗코프 특사,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새벽 이란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협상에서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견이 존재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들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적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고 그들은 여전히 자금과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전략적으로는 우리와 비교했을 때 패배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계속되는 이란 해상 봉쇄를 "어리석고 무지한" 조치라고 비난한 뒤, "만약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통행은 의심의 여지 없이 제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군부의 호르무즈 재봉쇄가 군부의 독단적 행위가 아님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 이틀내 합의 도출을 호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호르무즈 재봉쇄 및 유조선 공격에 백악관 긴급상황회의를 소집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회의에는 미국측 협상 대표인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윗코프 특사,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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