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여 긍정적 검토"
"초청국가 70~80개, 국제적 움직임 구체화 될 수도"
청와대는 16일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화상 다자 정상회의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우리 국익에도 중요한 이해관계가 있어 연대를 계속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국과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여러나라도 함께하고 있고, 미국도 함께 공조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청국가 숫자가 늘어난 만큼, 국제적인 움직임이 이 회의를 중심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화상 정상회의는 17일 저녁에 진행되며, 국제기구를 포함해 총 70~80여개 국가가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일본의 참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미국이 불참한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문제는 미국을 배제하는 취지는 아니라고 해석된다"며 "현재 미국은 전쟁 당사국이라 빠져있지만 계속 협의하고 공조하에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정상회의에서 별도의 메시지를 낼 가능성에 대헤선 "참석한다면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있어 준비하고 있다"며 "에너지공급망, 중동상태,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합, 국제연대 필요성 등의 주제를 망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국대사로 반중반북 보수성향의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의원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선 "대사 지명자는 우리도 알고 있고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며 "보수성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한미동맹 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트럼프 행정부 자체가 보수성향의 정부"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우리 국익에도 중요한 이해관계가 있어 연대를 계속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국과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여러나라도 함께하고 있고, 미국도 함께 공조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청국가 숫자가 늘어난 만큼, 국제적인 움직임이 이 회의를 중심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화상 정상회의는 17일 저녁에 진행되며, 국제기구를 포함해 총 70~80여개 국가가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일본의 참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미국이 불참한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문제는 미국을 배제하는 취지는 아니라고 해석된다"며 "현재 미국은 전쟁 당사국이라 빠져있지만 계속 협의하고 공조하에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정상회의에서 별도의 메시지를 낼 가능성에 대헤선 "참석한다면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있어 준비하고 있다"며 "에너지공급망, 중동상태,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합, 국제연대 필요성 등의 주제를 망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국대사로 반중반북 보수성향의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의원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선 "대사 지명자는 우리도 알고 있고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며 "보수성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한미동맹 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트럼프 행정부 자체가 보수성향의 정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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