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국제유가 90달러대 관망세 유지

종전협상 기대감과 공급부족 우려 교차

미·이란 종전협상 기대감과 공급부족 우려가 교차하면서 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보합세를 보였다.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93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2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센트 오르는 데 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해 종전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국제유가 폭등에 대응해 내놓았던 러시아 및 이란 원유에 대한 제재 완화 조치를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공급부족 우려를 키웠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